우선 평화로운 자게에 굉장히 쌍스런 욕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남이 씨발 피땀 흘려가며 이뤄놓은 일거리에 숟가락 얹는 쪽지는 씨발 그만해야 되는거 아니냐 싶어서 글 남깁니다.
마음 같아선 씨발 그냥 캡쳐해서 공개하고 싶은데 짧은 보배생활중 게시글을 못 본거 같아 넘어갑니다만 통신공사 관련되어 존나 짜증나게 진짜 씨발 쪽지주지 마세요.
좆도 씨발 애 셋인 아빠가 집도 잘 못가고 휴일도 일나가는데 이 씨발꺼 영업이니 뭐니 견적이니 아 씨발 그만하시죠.
기분 진짜 개좆같아서 월 얼마를 버니 배우면 되니 진짜 아 씨발꺼 자게에서 욕도 잘 안하는데 아 열 채이고 채여도 니미 씨발 진짜
돈은 나가서 벌고 쫓아가며 버세요.
흙수저가 씨발 이뤄놓은 모래성에 와서 발 담그지 말라고요 이 씨발 개새끼들아
아님 말고 쪽지도 개좆같네 씨발꺼 진짜
힘내세요
ㅜㅜ
ㅜㅜ
다이소 아줌마한데 욕먹고
또 욕~~
ㅜㅜ
이참에 다들 공개하시자요 ㅡㅡ
뭐 대충 일은 니가하고 돈은 내가 먹자 그런것 같은데
세사엥 그런 놈들 많잖아요.
일일이 대답해주고 그러지 마시고 차단하고 무시하세요.
좋게 말해주면 못알아 듣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서터레스 날리셨으모
좋겠네예
훌훌 털어버리세예
남의일은 참쉬워보이죠!! 좀 오픈하면 날로 먹으려 덤비고....
더 하셔도 됩니다 씨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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