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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두 모녀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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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열심히 키우삼 빨리 나으면 부모가 젊어서 좋아 늙어서까지 애들 뒷바라지 안해도 되구,...
우리 형은 50 초반에 할아버지 되었는데,....
저 사람도 남편없이 혼자인데..
두분다 대단하시네요 홧팅~!
형이 존나 힘들었다고 남이 힘들지 않은건 아니야.
형이 세상 ㅈ 같다고 느끼더라도 다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야.
누가봐도 저건 힘들어 보이는거 맞아. 정도의 차이지. 형이 직접 겪은것도 아닌걸
본인이 다 아는척 나서고 그러지마. 혹시 주변에 친구들한테도 그러는거 아니지?
새해 복 많이 받아 형.
니들때가 군대냐
요즘 애들은 고생을 몰라
이런 헛소리하면 본인 고생한게 더 값어치가 생기나?
만약 16살에 애를 낳았거나 17살에 남편없이 아픈아이를 키운 사람이 나타나면
본인 어머니가 하신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겠네?ㅋ
인생이 재밌는건 이런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꼭 본인을 드러내줌 덕분에 걸러낼 수 있어서 감사할뿐
김대중이 싼 거대한설사
님 여자세요?
여가부가 하는 짓이 아주 엿같은 짓만 하는게 문제.
판사에게 사법권 독립을 줬더니
엿같은 판결을 당당하게 하는게 문제이듯이....
대한민국은 보건 복지부가 있는데....
표 받아 보겠다고 여가부를 만들어서 결국은 남여 갈등 조장의 씨앗이 되었죠...
남자가 애까지 거둬주고
월급 갖다바칠 사람 많겠어요
간밧때!
캡쳐해서 소인씨한테 제보했다
언젠가 라디오 사연에서 미혼부가 여가부에 지원요청했더니, 대략 저랬답니다.
저 친구 행복하길 바래
어린 나이에 싸지르면
세상 녹녹치 않다는거
두 모녀 행복하시길..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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