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말 대구에서 대학 다닐때 밀양애들하고 술 한 잔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동안 텐트들고 놀러온 여대생들 남친보는 앞에서 강간하고 몇 일간 성노예로 데리고 놀았다고 자랑하는데 그 숫자가 너무 많은겁니다.여고생,여대생,가정주부 가리지 않고요.너무 화가나서 왜 그랬냐고 하니깐 물 좋고 산 좋은 곳에 왔으면 돈을 내야하고 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워야한답니다.그래서 니 여동생이나 누나가 당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깐 그러면 칼로 찔러 죽여버릴거라고 하네요.포항 송도해수욕장,밀양 전 지역이 그랬죠.그 당시 강간범들이 저 부모세대고 지금 5060들입니다.그 이후로 사회에서 만난 밀양,포항출신들은 일단 거릅니다.경상도 시골쪽은 거의 저렇다고 보면 맞아요.그것 말고도 밀양에 관련된 성범죄 얘기는 있는데 그만 할렵니다.딸 자식 있는 분들은 혹시라도 밀양가서 살 생각하지마세요.
그 때 그 밀양 시바랄것들
-_-)
그 때 그 밀양 시바랄것들
-_-)
근데 국짐이라 이야기말고
전라도에서 일어났어도 그 동네 이끌어갈 애들이라고 했을껄
그러면 민주당스럽다고 할거야?
얼마전에 봤습니다.
어른들의 죄가 큽니다.
규정을 따르다 구하지 못한 생명이 너무 많아요.
어른들은 이제 믿지 않기로 했어요.
우리를 버리고 간 어른들을 전부다 처벌해 주세요.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들 입니다.
윤짜장을 지지하는 것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윤짜장이 되면 나라 시스템 자체가 붕괴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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