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진상인거 같은데 진상이 아닌 분들이 있음..
그분들은 자신의 의견이 정당하다 생각하고 의견을 내고, 밀어 붙이는 분들...
그런 분들에 의해 세상이 조금씩 변해감..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가 좋아진것도 저런 진상 아닌 진상같은 분들이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우겨댄 것이 사실 옳았다는게 증명되면서 바뀌어 나간것..
저건 쓰레기짓을 한거죠 다들 일해본적 없어요?
저런 부모는 저나이먹고도 세상경험이나 어떤 일의 체계에 대한 생각이 부족한 사람이죠 ㅋ 저런부모 밑에 있는 자녀도 저게 무슨 자랑이라고 글올리고 ㅋ
저 부모 생각은 교직원이 지들 졸업식 주차자리 빼앗고 있다-나는 돈을 내니까 대접을 받아야한다 이런 단순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겁니다
교직원들이 을이고 지가 돈내니까 갑이다 라는 착각 피해의식에 빠져있는데 교직원이 주인이아니라 교직원은 거기서 일해주는 사람입니다
지가 돈낸다고 대우받겠다는 단세포사상인데 직접 일해주는 노동자 주차못하게 쫒아내는게 정상적인 사고입니까? 졸업식 행사준비 행정준비를 해주는 교직원이 주차를 해야지 아직도 무슨 조선시대 노비부리는 생각하고 지 하고싶은대로 차빼라니 뭐라니 합니까? 그 부모나 저 글올린자녀나 그동안 얼마나 세상사람들에게 피해를주고 살아왔을지......
@핸델이랑그랬때 대학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졸업식이라는 일년의 단 하루, 학부모들의 참석이 당연히 예상되는 행사를 준비하며 권리의식이니 갑이니 을이니 논하는게 너무 각박하지 않나요? 지방에서 출근하는 교직원은 적겠지만 지방에서 자차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학부모들은 다수일텐데... 학교측에서도 일년에 하루니 기꺼이 감수하고 졸업식날은 외부차량 개방한다는데, 댓글의 판관들 판단보다 당사자들의 판단이 옳은 듯 합니다.
이보슈
자녀졸업이나 가봤수?
특히나 대학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부모들이 많을진데
학교측에서 배려를 해서 주차장확보해서
편의를 봐주는게 갑이고 을이고
무슨소용이요.
졸업의 주인공은 바로 학생이고
그학생들을 고생고생하면서 뒷바라지
해준게 부모요.
일년에 하루
그정도 배려못하요?
교직원 하루 차안타면 죽어요?
같다 댈걸 같다 대슈..
일년에 하루 대학을 다닌 학생들을 위해 주차장 자리 배려하라고 하는게 권리라고 주장하는 단세포적인 생물들이
있네.. 아메가 같은 머리로 세상을 살면 딱 인성은 하나다..이기주의. 너 회사나 은행, 경찰서, 관공서 등 자기 차량 몰고 와서 주차하면 고객들이 주차자리가 얼마나 부족하겠냐.. 이런 사람들은 일년동안 주차를 다른 곳에 하는 사람들도 있다..그런데 겨우 일년에 하루를 학생들을 위해 주차자리 배려 좀 하라는게 갑,을 따지고 있네..참..딱하다.
네 잘한거예요... 일년에 딱 하루. 졸업식날 전국에서 올라오는 부모들 위해서 부족한 주차장을 배려하는 생각조차 안하고, 자기들은 일년내 평안하게 주차하겠다는 학교 교직원들에게 따끔하게 말한거 .. 용감하신 분입니다... 잘하신 거예요.. 저런 분들 없으면 아마 평생 고쳐지지 않겠죠..
이게 왜 칭찬받을 일이지요?
기관에서 자진해서 배려했으면 모르겠으나,
배려를 강요하는 게 왜 깨어있는 것처럼 생각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배려가 지나치면 권리가 된다더니....
정문을 가로막고 총장 나오라고요??
다른 직원들과 다른 부모들의 불편함은요??
성질은 나는 상황이었겠지만, 주변 유료 주차장을 알아보고,
사후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게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년에 단, 하루. 전국에서 올라오는 부모들을 배려 안한 교직원들을 왜 학부모는 배려해야 하나요?
그리고 다른 부모들은 어짜피 불편함이 없어요... 교직원 주차장은 일반 학부모들의 차량은 주차를 못하니까 거기 막았다고 불편할 일은 없겠죠. 멋지진 않지만 잘하신건 맞습니다... 민원제기해서 그냥 지나가면 또 다음해도 같은 상황이겠죠... 그리고 외부 주차장이 학부모들 차량 다 수용하진 못하죠..학교 근처가 다 주차장이라면 몰라도..현실과 동떨어진 판단입니다
이게 정답이죠.. 우리가 관공서나 회사나 은행이나 경찰서나 갈때 주차장에 직원들 차량 주차해 놓으면 일반 민원인들이나 방문자들은 주차 자리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일년 내내 다른 곳에 주차하는 직원들도 많죠...그런데 단 하루를 배려하지 않는 교직원들에게 일침한게 방법이 좀 구려도 잘못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교직원들도 인정해서 다음해 부터 바꾸지 않았습니까....이런걸 욕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길 만들어 놓은 곳을 무임승차해서 다니는 이기적인 사람들일 뿐이라고 봅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같은글이 올라와서 답글 퍼왔습니다.
저는 이말이 더 신빙성이 갑니다.!!!!!!!!!!!!!
학교 교문에 교직원 전용이라고 적혀있는 학교는 본적이 없는데,
내부 별도 주차장이면 몰라도
그리고 교문을 막는다고?? 경찰이 먼저 올거 같은데
고등학교도 아니고 차량 통행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다음 해부터 학부모에 개방했다는건 또 어찌 알아
다음년도 졸업식도 갔나??
대학교가 고등학교 만하면 몰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서울 소재 대학들 아마 100프로 다 입구출입시 유료 정산일텐데 그냥 고등학생이 뇌피셜로 적은거 같네
강요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별도 가족을 위한 주차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겠지만 교직원 주차장을 내줘야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다 각각의 용도가 있습니다. 그 용도의 다방면 활용은 가능하면이지, 반드시는 아닙니다. 나중에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기는 했지만 그 행동이 정당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리분별하고 잘못을 지적하니 학장도 올바른사람.
총장새끼는 무개념이군..
그분들은 자신의 의견이 정당하다 생각하고 의견을 내고, 밀어 붙이는 분들...
그런 분들에 의해 세상이 조금씩 변해감..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가 좋아진것도 저런 진상 아닌 진상같은 분들이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우겨댄 것이 사실 옳았다는게 증명되면서 바뀌어 나간것..
졸업식은 졸업생과 그 부모님들을 위한 날이 되는게 맞습니다.
진짜 자식 대학 등록금 내려면 어지간한 서민은 등골 몇개 휜다!!!!
존경합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
저런 부모는 저나이먹고도 세상경험이나 어떤 일의 체계에 대한 생각이 부족한 사람이죠 ㅋ 저런부모 밑에 있는 자녀도 저게 무슨 자랑이라고 글올리고 ㅋ
저 부모 생각은 교직원이 지들 졸업식 주차자리 빼앗고 있다-나는 돈을 내니까 대접을 받아야한다 이런 단순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겁니다
교직원들이 을이고 지가 돈내니까 갑이다 라는 착각 피해의식에 빠져있는데 교직원이 주인이아니라 교직원은 거기서 일해주는 사람입니다
지가 돈낸다고 대우받겠다는 단세포사상인데 직접 일해주는 노동자 주차못하게 쫒아내는게 정상적인 사고입니까? 졸업식 행사준비 행정준비를 해주는 교직원이 주차를 해야지 아직도 무슨 조선시대 노비부리는 생각하고 지 하고싶은대로 차빼라니 뭐라니 합니까? 그 부모나 저 글올린자녀나 그동안 얼마나 세상사람들에게 피해를주고 살아왔을지......
자녀졸업이나 가봤수?
특히나 대학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부모들이 많을진데
학교측에서 배려를 해서 주차장확보해서
편의를 봐주는게 갑이고 을이고
무슨소용이요.
졸업의 주인공은 바로 학생이고
그학생들을 고생고생하면서 뒷바라지
해준게 부모요.
일년에 하루
그정도 배려못하요?
교직원 하루 차안타면 죽어요?
같다 댈걸 같다 대슈..
졸업하는 주인공들을 위해서 행사준비하고 학굥업무하는게 중요합니까? 졸업식 보는 가족이 중요합니까? 뒷바라지는 자기자식이니까 뒷바라지하는거고 그러면 가족 본인들이 와서 졸업식 준비하든지요
무식에 신념을 더하면 정말 무서운겁니다..
있네.. 아메가 같은 머리로 세상을 살면 딱 인성은 하나다..이기주의. 너 회사나 은행, 경찰서, 관공서 등 자기 차량 몰고 와서 주차하면 고객들이 주차자리가 얼마나 부족하겠냐.. 이런 사람들은 일년동안 주차를 다른 곳에 하는 사람들도 있다..그런데 겨우 일년에 하루를 학생들을 위해 주차자리 배려 좀 하라는게 갑,을 따지고 있네..참..딱하다.
기관에서 자진해서 배려했으면 모르겠으나,
배려를 강요하는 게 왜 깨어있는 것처럼 생각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배려가 지나치면 권리가 된다더니....
정문을 가로막고 총장 나오라고요??
다른 직원들과 다른 부모들의 불편함은요??
성질은 나는 상황이었겠지만, 주변 유료 주차장을 알아보고,
사후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게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저 행동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되시나요??
그리고 다른 부모들은 어짜피 불편함이 없어요... 교직원 주차장은 일반 학부모들의 차량은 주차를 못하니까 거기 막았다고 불편할 일은 없겠죠. 멋지진 않지만 잘하신건 맞습니다... 민원제기해서 그냥 지나가면 또 다음해도 같은 상황이겠죠... 그리고 외부 주차장이 학부모들 차량 다 수용하진 못하죠..학교 근처가 다 주차장이라면 몰라도..현실과 동떨어진 판단입니다
저걸 바꾸고 지키는 교직원들도 대단함
기가 막힌다 진짜
주차 허용하면 서울대 졸업식날 만대 이상 올텐데. 그럼 남부순환도로까지 교통 마비..
불만에 대한 표현방식부터 똥을 처 바르네
선생님 말로는 졸업식날 차량 테러 당할까봐 그런다면서 웃으면서 말씀하시던데
사실 학부모들 차량 1대라도 더 대라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말이 더 신빙성이 갑니다.!!!!!!!!!!!!!
학교 교문에 교직원 전용이라고 적혀있는 학교는 본적이 없는데,
내부 별도 주차장이면 몰라도
그리고 교문을 막는다고?? 경찰이 먼저 올거 같은데
고등학교도 아니고 차량 통행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다음 해부터 학부모에 개방했다는건 또 어찌 알아
다음년도 졸업식도 갔나??
대학교가 고등학교 만하면 몰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서울 소재 대학들 아마 100프로 다 입구출입시 유료 정산일텐데 그냥 고등학생이 뇌피셜로 적은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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