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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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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AGoon 22.02.10 12:5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2.02.10 12:58 답글 신고
    아 안구에 습기가..ㅠㅠ
  • 레벨 중장 꼬출든낭자 22.02.10 13:01 답글 신고
    실화였어?? 헐
  • 레벨 소령 2 Spring2020 22.02.10 13:03 답글 신고
    아휴..안타깝네요ㅠㅠ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2.02.10 13:2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2.10 13:40 답글 신고
    ㅜㅜㅜㅜ
  • 레벨 소장 방탕중년단1 22.02.10 13:51 답글 신고
    아.....TT
  • 레벨 중장 2푸돌8 22.02.10 14:51 답글 신고
    ㅠㅜ
  • 레벨 원사 3 새옹쥐마 22.02.10 15:06 답글 신고
    사랑한다 해병들
  • 레벨 대장 화난늑대 22.02.10 15:13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하사 2 쥴리어스 22.02.10 15:19 답글 신고
    그려러니 하고 읽다가... 눈물이 핑~ 하네요.
  • 레벨 원사 3 오빠야쫄았재 22.02.10 15:29 답글 신고
    아고고 안타까운 후배님이 있었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야이호로새끼야 22.02.10 18:39 답글 신고
    콜오브듀티님은 그동안 힘든 삶을 살아오셨나요?
    매사가 부정적입니까요~
  • 레벨 소령 1 선수들이떴다 22.02.10 16:20 답글 신고
    그런데 해병대1사단 그 사건은? ?
  • 레벨 원사 3 노을마루 22.02.10 16:54 답글 신고
    사전에 모의 훈련을 몇번 하는데도 긴장하면 저런 일이 생기는 군요. 제가 훈련생일 때도 다친 훈련병이 있었죠. 전 아직도 날이 몹시 추우면 훈단에서 새벽에 야외 집합했을 때의 추웠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그 때는 왜 그렇게 추웠는지, 참고로 4월에 입대 했습니다.
  • 레벨 병장 마린보이901273 22.02.11 01:01 답글 신고
    수류탄 불량(뇌관) 판명남 그후 원인파악
    한화에서 개선 했어요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2.02.13 22:08 답글 신고
    이거 수류탄 불량품이었습니다..
    현역출신이시면 아시겠지만.. 안전핀 뽑고, 안전클립제거 하고 4초정도에 터지죠
    그런데 안전핀 뽑자마자 손에서 터졌지요...
    저도 육군훈련소에서 살상용 수류탄 던졌고.. 저땐 이상없이 지나갔지만 폭발력은 어마한걸로 기억 합니다
  • 레벨 이등병 허름한해쎄 22.02.10 17:31 답글 신고
    전역한지 26년인데... 눈물나네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레벨 대위 1 어반라이프 22.02.10 18:10 답글 신고
    고등학교 동창.
    우연히 훈련소에서 만나서 참 반가웠는데
    서로 헤어지고 각각 자대로 찢어졌는데
    그친구는 상병때인가 감전사고로
    사망했지요.
    친구 부모님의 찢어지는 마음은
    그 누구도 이해 못할듯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2.02.14 11:44 답글 신고
    현역출신으로써 짠 합니다
    제 고참 하나도 노상 전봇대 올라가던 사람 있었습니다
    전공출신이라고 부대에서 올려 보냈지요
    이상없이 전역 했지만 상당히 위험한 일이었지요
    하여간 일반 징집병들은 소모품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지요
  • 레벨 이등병 백세까지건강하게 22.02.10 18:30 답글 신고
    저도 찡 하네요 ㅠㅠ
  • 레벨 대위 1 본방사수 22.02.10 19:35 답글 신고
    멋지네~
  • 레벨 일병 싸나이597 22.02.10 21:02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 바다는 힘들지만
    푸른 하늘에서 영면 하길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2.02.10 21:46 답글 신고
    오늘 저희아들녀석 해병대 1277기 수료식이
    있었습니다...먹먹하네요..ㅠ
  • 레벨 병장 힘야션 22.02.11 01:39 답글 신고
    아이들도 없고여, 방위출신입니다.

    뵙진 못했지만 빚이 많습니다.

    모쪼록 무사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는 군인들 - 특히 해병대원들 (괜히 그들이 시비걸어 싸운적도 있습니다만)- 보면 굶어서 귀대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 아니 여러번 감사 드립니다.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2.02.11 06:43 신고
    @힘야션
    별말씀을요...ㅠ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레벨 중령 1 에너자 22.02.11 13:16 답글 신고
    훈단에 입대했던게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네요.. 아들도 해병대 입대하기를 바랬는데..해군에 입대해서 청해부대로 파병갔다가 국내 복귀해 1월초 조기전역으로 곁에 돌아와 있습니다...
    머나먼정글님 아들도 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2.02.11 21:20 신고
    @에너자
    필씅,
    선배님 2사단 1연대에서 60mm 박격포로
    전역한 736깁니다.위로,격려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
    필씅!
  • 레벨 소장 돈텔파파 22.02.13 10:01 답글 신고
    아드님의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2.02.13 19:25 신고
    @돈텔파파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저녁되십시요
  • 레벨 소위 2 저세상 22.02.11 09:57 답글 신고
    아.. 오빠들 나 울리지마요
  • 레벨 소장 마르딜 22.02.11 11:08 답글 신고
    모니터 앞에서 눈물이 흐르네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2.02.11 11:18 답글 신고
    ㅠㅜ
  • 레벨 상사 3 MVVIP 22.02.11 11:33 답글 신고
    먹먹해지는 사진이네요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2.02.11 12:27 답글 신고
    나도 실제 수류탄 던질때는 진짜 긴장되긴 하더라.

    소리도 엄청 크고...
  • 레벨 원사 3 당황스럽네 22.02.11 13:05 답글 신고
    저인원이 다 모여서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끈끈하네~~
  • 레벨 대령 1 wazae 22.02.11 13:30 답글 신고
    아이고.....
  • 레벨 중위 1 카오스77 22.02.11 15:06 답글 신고
    우리 아들 건강하고 사고 안치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지.....
  • 레벨 원사 2 앵글밸브 22.02.11 15:48 답글 신고
    존나 멋지네 ....눈물이 울컥한다..
  • 레벨 준장 붕가봉가 22.02.11 16:40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위 3 삶에희망이없다 22.02.11 17:47 답글 신고
    여성부 이 시ㅃ~~..... 진짜 여성부와 여성단체가 여성부 업적에 그림이미지 보면 빡치던데

    집지키는 dog 라고 -- 군인들이 에효 -- 하긴 니들이 먼 군대를 가봤어야 알지.

    대한민국은 6.25 한번 더 일어나야한다.. 그래야 여성이나국회의원들 정신차리지.

    ㅠㅠㅠ
    슬프다 ㅠ
  • 레벨 준장 그냥일반사람 22.02.11 18:1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2.02.11 22:45 답글 신고
    내 훈단동기는 연습용수류탄 손에서 터졌는데, 진짜로 줬으면 걔도 큰일났을랑가 -..-;;;
  • 레벨 하사 3 그것이알고싶다김상중 22.02.12 00:11 답글 신고
    사소해보이는 작은 개선들도

    보이지 않는곳에 어느누군가가 치른 희생의 댓가

    한 해병의 영면을 기리며... 필승!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2.02.12 04:0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2 엔드밀 22.02.12 10:31 답글 신고
    중간에 수류탄 관련된 부분이 말을 잘못한건지...내용이 부실한건지..

    어쨌든 그 부분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이 이상함.
  • 레벨 하사 1 산골짝 22.02.12 13:32 답글 신고
    으...음.... 눈물나......
  • 레벨 준장 붉은앙마 22.02.12 16:33 답글 신고
    아.....ㅠ....
  • 레벨 원수 Parcferme 22.02.13 03:3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수 Parcferme 22.02.13 03:3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1 벤츠오다 22.02.13 16:08 답글 신고
    ㅜㅜㅜ
  • 레벨 상사 1 좀더가까이 22.02.13 20:44 답글 신고
    진해 육정문 기수인데, 코로나때문에 동기들 모임도 몇년간 갖질못했네요
    울 아들도 현재 군복무중인데 고생하는 군인들 전역하는 그날까지 안전사고없이
    건강하게 제대하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jklee2018 22.02.14 00:08 답글 신고
    저도 09년 군번으로 연습용 수류탄 훈련 후 물속에 실전 1회 훈련을 갔던 도중 웅덩이에서 펑 하는 소리와 달리 빡 소리와 함께 호 근처에서 연기와 흙 먼지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두 엎드렸고, 한 10~20초 후 DI 한명이 훈련병을 끌고 나와 체크하는게 보였습니다. 다행히 훈련병이 핀을 뽑은 후 손에 있던 수류탄을 흘렸고 바로 옆에 있던 담당 DI가 호 앞으로 던진 후 아무도 다치지 않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훈련병은 바로 먼지나게 맞음 + 상사와 함께 의무 근무대로 호송 되었습니다. 해당 DI는 훈련 복귀 후 빨간 체육복으로 환복 한 뒤 심적 안정을 취하셨는지 그 이후 잠시 휴가를 다녀왔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지만 훈련소 중에선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이네요.
  • 레벨 소령 1 포매틱깜실에스 22.02.14 09:49 답글 신고
    군생활동안 수류탄 딱 다섯번 던져봤는데

    논산에서 한번
    철책 들어간다고 네번

    세번이상 던지고 나니 네번째부터는 떨리는것도 없어졌던 기억이
  • 레벨 원사 3 tuyeabba 22.03.08 18:23 답글 신고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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