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람을 박을뻔 해놓고 양보한 저한테 손가락질하는 배달 오토바이[45]
자기가 앞 제대로 안보고
사람을 들이받을뻔 해놓고
저한테 보란듯이 손가락질하며 노려봅니다.
저도 취미로 바이크 타지만
이런분들이 이미지 다 망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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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람을 박을뻔 해놓고 양보한 저한테 손가락질하는 배달 오토바이[45]조회 8,780 | 추천 424 | 2022.02.11 (금)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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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에 비치는 높이 보면 그렇게 높지도 않습니다.
보행자가 검은색 상의 검은색 하의를 입어서 오토바이가 못본거에요.
핸드폰만 보면서 걷는 스몸비 입니다.
저렇게 검정색 옷입고 밤에 핸드폰만 보면서 걷다보면
뒤에서 덮쳐서 죽어도 자기가 죽은줄도 모릅니다.
꼭 핸드폰 봐야 할 상황이라면
핸드폰에 있는 라이트라도 켜세요
그러면 바닥에 비치는 불빛이 살려줄겁니다.
그때 오토바이가 눈뽕 당했네요
그 이후에 앞에 있던 검정색 보행자를 못보고
시야가 다시 돌아왔을때 보행자를 인지하고 급 정지 했음
근데 이걸 오토바이가 블박차량이 쌍라이트를 잠깐 킨거라고 받아들였을 수도 있겠네요
가만히 서있는 차량한테 왜 ㅋㅋㅋㅋ
지가 지 방향 잘못 잡아 놓고서는 ㅋㅋ
딸배능지수준
왜 ?
할로겐은 덜한데 요즘 led나 hid달아논건 순간눈뽕 장난아니에여 진짜가끔은 라이트높이높여놔서 사이드미러에반사되는빛땜시 다른차들이안보일정도도 많아여 바이크타신다니 야간주행해보셨으면 경험해보셨을텐데
그렇다고 상대 운전자한테 손가락질이라 ㅎㅎ
상향등 키고 댕긴다고 지딴에는 꼬라지 부리는듯...
그걸글코 머던다고 좀 길거리에 돌아댕길때는 폰좀 주머니에 넣고 댕기자
머슬 글케 보고 자픈게 많다고 대가리는 땅에 츠박고 돌아 댕기는지 애나 어른이나 ㅉㅉ
거의 상향등수준으로 하고 다니는분들 간간히 있던데..??
하향등 해놨어도 눈이 부셔서 보행자를 볼 수 없었고
손짓으로 라이트가 밝다는 걸 알려주는 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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