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즌 첫 출정을 위해 바리바리 짐을 쌉니다.
트랙까지의 거리는 왕복 1400키로 왕복 14시간
까짓거 이정도면 중거리~~~~
주말에 다녀오는거라 헬멧 두개랑 캐리어 하나만 들고 갑니다. 캐리어 하나에 와이프꺼 까지 같이
차가 작아서 가능한한 짐을 줄여야함.
716호는 이렇게 준비중.
뒷트렁크에는 잭키랑 의자, 공구 에어펌프, 물 엔진오일 기타등등...기타등등.
이번에 가는 트랙은 코너가 심한 편이라 하루 뛰고 좌우 교환이 필요함. 그래서 리프트를 가져가야 한다는 ㅠㅠ.
처음 가는 트랙이라 비디오랑 시물레이션을 하면서 나름 트랙맵을 그리고 숙지중
처음 가는 트랙은 언제나 걱정반 기대반 ^^
그럼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포르쉐의 올바른 사용법이네요
포르쉐 견인하고 다니는 이유가 멀어서 였군요 ㄷㄷ
싼타크루즈 사고 싶은데 차랑 트레일러 무게가 딱 견인 최대치에 걸려서 좀 불안하다 캅니다.
트랙 후기도
올려주실거죠??
추천 2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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