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기록은 최지현의 12.56인가 그럽니다. 그런데 지금 고딩인데 입상권에 못들어갑니다.
여자는 초등~고등까지 (성인도) 기록차이가 크지 않아요.
여자는 자라면서 엉덩이와 가슴이 커지면서 기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초등때 두각을 못 나타내던 선수가 올라오기도 하고요.
기영란선수도 더 자라봐야 아는거지 지금 특별한 케이스는 아닙니다.
여아 초등 고학년(5,6학년)는 남아보다 발육상태가 더 좋아서 기록이 더 좋은 경우 많습니다.
다만 중고등부 가면서 남자들 사춘이 맞이하고 근력과 지구력 그리고 피지컬이 좋아지면서 여자를 압도하지만요.
반면 여아들은 사춘기 맞이하면서 가슴과 엉덩이가 커지면서 제자리 걸음하거나 오히려 느려지는 경우도 있지요.
양예빈 선수는... 중등때 400미터를 55초대에 뛰었어요.
한국 기록과는 2초 정도 차이가 나지만.. 대단한 기록이었어요.
지금 실업팀 선수들도 56초 대에서 우승을 먹으니까..
근데.. 용남고 갔다가 전남체고로 옮겨갔지만..
고등 가서.. 58초까지 떨어지고.. 최근 회복해서 56초대 겨우 들어가더라고요.
재능의 한계인 건지.. 지도의 문제인 건지.. 아쉽지요.
여자는 초등~고등까지 (성인도) 기록차이가 크지 않아요.
여자는 자라면서 엉덩이와 가슴이 커지면서 기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초등때 두각을 못 나타내던 선수가 올라오기도 하고요.
기영란선수도 더 자라봐야 아는거지 지금 특별한 케이스는 아닙니다.
이은빈이 그나마 가능해 보이죠. 고1인데 11.9 찍었으니.
이은빈 잘 크면 강다슬 정도 크지 않을까요.
양예빈도. 400 기록이.. 중등 기록이니까요. 지금은 55초대 못 찍죠.
역대 3위 기록이구요
강다슬과 유정미가 11.6대죠.
강다슬은 현재 부상이 너무 자주 생기고,
유정미는 멀리뛰기와 세단뛰기 한다고.. 백미 잘 안나오고..
나머지는.. 잘해야.. 11.9대입니다.
이현희나 이민정, 유지연, 김다정 이런 친구들.. 11초 8대, 9대 찍어요.
기영난 잘 키워야 하는데, 초등때.. 기영난 정도 하던 애들이.. 성인 되어.. 11.89가 PB라서..
아쉽죠.
갠적으로는 유정미가 멀리뛰기 안하고, 백미 올인하면.. 한국기록 가능해 보이긴 한데.
다만 중고등부 가면서 남자들 사춘이 맞이하고 근력과 지구력 그리고 피지컬이 좋아지면서 여자를 압도하지만요.
반면 여아들은 사춘기 맞이하면서 가슴과 엉덩이가 커지면서 제자리 걸음하거나 오히려 느려지는 경우도 있지요.
잘키워야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충분히 키울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예전 육상대회 구경간적 있는데 선수들이 전부 말같음.
근육이 말근육 보는듯.
길쭉길쭉 하고
기억할게!! 나중에 어?! 기영난다 기억나! 할게!!
기억하시는분 계시나요?
맞아요 양예빈선수
결국 한계를 돌파하지 못했군요 ㅠㅠ
한국 기록과는 2초 정도 차이가 나지만.. 대단한 기록이었어요.
지금 실업팀 선수들도 56초 대에서 우승을 먹으니까..
근데.. 용남고 갔다가 전남체고로 옮겨갔지만..
고등 가서.. 58초까지 떨어지고.. 최근 회복해서 56초대 겨우 들어가더라고요.
재능의 한계인 건지.. 지도의 문제인 건지.. 아쉽지요.
아니지 꼬마 아니지 이제 중딩이니깐~
훌륭한 육상 선수가 되길~!
제발 좋은코치,감독 만나라
훌륭한 선수가 되시길..
감사합니다.
꼭 다시 기량 올려서 뉴스에서 다시 보고싶네요~~
지금은 …. 뛸 엄두도 못냄! 살이쪄서 도가니 나갈까봐 죠깅대신 걸어다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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