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어디서부터 글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현대 기아 그런거 모르고샀냐 어쨌느냐 비아냥 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영업직 일을하다보니 외제차 살돈도 안될뿐더러 디젤차 연비 좋은거 찾다보니 기아 올뉴 k5 산거니까요.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2016년 5월 10일 어제 차량을 받았구요 현제저는 부산에서식중이고. 영업직이다보니 고객님 만나러 가기위해 2016 5월 11일인 오늘 김천으로 가서 고속도로를 내려오자마자 아래 사진에 보이는바와같이 모든경고등 심지어 사이드 브레이크 등까지 뜨면서 핸들이 빡빡해지고 깜빡이 등등 모든 부분이 먹통이 돼 버린 상황입니다.
이후 080 200 2000 연락 긴급 점검 서비스 신청 , 기아 공업소 직원 도착 무슨 기계 가지고 꽂아보더니 여기서.해결 힘들겠다함
이후 공업사 입고 차량 받은지 하루만에 차량 분해 이후 오늘 차량 출고 불가하니 렌트 해줄테니까 부산 내려갔다가 내일 다시 차찾으러 김천오라함 자고로 부산에서 김천까지 네비찍으면 180km 이상 찍힘 화가나서 차량 출고 하루만에 이렇게 분해하고 내 잘못이 아닌 차량 결함으로 왜내가 이렇게 피해를 봐야하는지 따짐. 그랬더니 공업사직원이 그럼 어떻게하냐 방법이 없지않냐함 어이가 없어서 언성 높아짐 이후 직원이 그럼 오늘 빨리 정비해서 차출고 시켜주겠다함 3시간가량 기다림 이후 직원이 하는말이 커넥터? 불량이라함 근데 현제 부품이없어서 차 고칠수가 없다함. 이후 또 렌트해줄테니 일단 렌트차 쓰라함. 화가나서 기아 본사쪽으로 전화해서 현제 상황을 말하고 차량 인수거절 하겠다하니 임판이 아닌 번호판 등록해서 반납해줄수 앖다함. 강하게 클레임 제기했더니 해당 부서에서 영업 끝나기 전까지 전화 줄수있도록 하겠다함. 말도안돼는소리하지말고 당장 전화달라말함. 이후 상담사왈 현재 고객님 말씀주신상황을 수기로 적어서 전달해야하기때문에 시간이걸린다함. (어이상실 ㅡ.ㅡ) 현제 세상이 어떤세상 인데 수기로 적어서 전달을 하냐 니까. 당사 규정이 그렇다고 말함 말도안돼는 소리하지말라고 수기로 작성하는게 말이돼냐니까 , 그때서야 아 죄송하다며 전산으로 이관한다말함 당장 전화달라말하고 화나서 끊음.
이후 공업사 책임자라며 한명이 옴 그리고 하는말이 용인 에서 내일 본사 직원이 내려와서 정확하게 검사하고 새재품으로 변경 수리해주고 부산까지 차를 가져다 주면 이해하고 그냥 차를 타시겠냐함 . 당신이 입장 바꿔서 차 받은지 하루만에 결함 생긴차 그렇게 탈꺼냐고 물어봄 대답 없음.
일단 여기서.말해서.답 안나오니까 일단 오늘은 렌트카 타고 내려 가겠다 말하고 내려옴,
번호판 바로단건 영맨이 번호판달아도 차에 하자가 있을시 임판달고 다시 돌려 보내면 된다는 말에 바로 번호판 단 상황.
이상황을 어떻게 처리 해야할까요. . .
2천5백짜리 인생공부하신듯..
번호판달았으니 기아는 무조건 인수거부 안된다고 배째라할거고 소송가야겠네요..
영맨이 그렇게 말한 증거있으시면
사기죄도 성립될만한데 증거없으시면 힘들듯..
저는 신차구매시 임판을 허용날짜까지 무조건이용합니다.
이번에 국산중형차를 구매하고 임판상태로 3일째되는날 전조등켜도 실내등및 조명이 하나도안들어옴..ㅡㅡ 다음날 사업소입고하고 렌트받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째 답이없어 몰래찾아갔는데 왠걸.. 차 대쉬보드를 통째로 들어냈더군요. 그자리에서 공장장님 불러달라고하고 나는 이차못탄다 공장장님이보시라 나온지 일주일된차 삼천만원넘게주고산차 이렇게뜯은거 타실수있으시겠냐 하니 아무말못하더군요.
그자리에서 이차 임판이고 난 이차못탄다 내일까지 정식답변해달라 하고 나와버렸고
바로다음날 차량교환해준다고 연락와서
1년째잘타고있네요. 이러한 일을 대비해 전 새차살때 절대 번호판먼저달지않습니다.
글쓴이님 마음 너무 잘 알것같네요ㅜㅜ
힘내세요!
뽑기실패 꽝~
정직원 아닌 대리점 직원이라서 그런가..
뽑기를 잘해서 아직 까지 문제는 앖구여
흉기차는 고쳐가면서 타는거 모르시나...
쌍용,기아 2대소유 중이지만 쌍용차도 차뽑고 2년째타지만 엔진밋션은 문제없고 소모품쪽(도어글러스런,로워샤프트등등)
엄청속썩이네요...사업소만 거짓말 같지만 70번은 넘게 다녀왔습니다...
자영업이라 시간내면 되지만 일반회사원이엇다면 해고감이었겠줘?
이래서 보증기간 연장받았는데요 지금도 속엄청썩입니다...
기아차도 인수받고 임판꽉채우고 번호판다고 다음날 세차하면서 보니 휀다안쪽이 찍혀있어서
기아가서 x랄하고 도로 가져가라해서 번호판달아 안된다해서
울며겨자먹기로 50만원상당 소포품쿠폰땡~ㅜㅜ
결론적으로 딜러놈을 조져버리세여
저라면 업영소가서 뒤집어 엎고 차로 영엄점 막아 놓습니다
한손으로 전화기 만지느냐고 저랬나봅니다...
고객을상대로
테스트를해서 데이터 축척할까...
카니발은 카타록에 리터당 10몇킬로였고 쏘렌토R은 15.6킬로 였네요. 그 후 모하비 타다가 지금은 엔트리 달구지 탑니다. 연비만큼은 거짓말 안하는 외산차가 너무 좋아요. 현대차/기아차가 말하는 그 어떠한 것도 안믿습니다. 이제 다시는 국산차 사지 마세요.
극과 극은 통한다
왈왈왈! 으르렁 컹컹!
저는 앞전회사에서 모닝 출고 2일만에 에어콘먹통, 게기판에 불들어오고 게기판속도0
Rpm도 0이되는 아찔한순간을 고속도로에서 몇번겪었는데 영업사원에게 전화하니 동영상찍어오랍니다. 고속도로에서어떻게 동영상을 찍으라는건지 그후에도 같은상황이 반복되었지만 수리를해라해서 입고시키니 이상없다고 그냥일시적인거라는 답변뿐이더라구요.
답답한 현기네요
열받은 차주는 계동 사옥 입구에다 그차를 일주일동안 세워두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제조사에서 앞으로 차량구입 안한다는 조건부로 말이죠... 예전에 그렇게 해서 환불 받으신 새례가 있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감수하고 산거니 그냥 잘 고처서 타시길...
차는 기계입니다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니까 실수 합니다
근데 인정을 안하니 문제되는거 아닙니까
영맨 부터 뻥친것임
원만한 해결이 나와야될텐데!
탄지 하루면 진짜 아~~~
그리고 다음차 사실때는 현기차 말고 다른차로 사세요.
현기도 별다르지도 않구만...
지들 유리한 조건대로만 움직이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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