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정유라씨의 이대 특혜 사건과 나경원 의원의 김모씨의 성신여대 입학 특혜 의혹이 판박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이 쏠린다.
▲입학 직전 해당 전형 과정이 신설된 점
이화여대의 경우 2013년 체육특기자 종목이 기존 11개에서 승마를 포함한 23개로 확대됐다. 그리고 이듬해 정씨가 승마 특기자로 지원해 합격했다. 성신여대 역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신설된 2011년 나 의원의 딸 김씨가 지원해 실용음악학과에 합격했다.
그 이후도 주목할 만하다. 이화여대의 경우 정유라씨 외에 승마특기생 합격자는 없었고 성신여대에서도 그 이후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한 장애인 학생은 없다는 것.
▲면접 과정에서의 특혜가 있었다는 점
이대 면접위원들은 정유라씨를 합격시키기 위해 서류 평가에서 정씨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던 학생 2명의 면접 점수를 깎았다. 나 의원의 딸 김씨도 다른 장애인 학생 지원자 21명 가운데 학생부 성적은 꼴찌였다. 하지만 면접에서 100점 만점에 98점을 받으며 70점대를 받은 다른 지원자들을 제치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총장과 학부모간의 관계가 있었다는 점
▲의혹 제기 이후 학교의 반응이 같았다는 점(극구 부인)
무슨 행사 인지 모르고 왔다..ㅋㅋㅋ
올해는 병.신 년 이네요
서울에서 열린 자위대창립행사도
고개 빳빳하게 들고 참석함
싸그리 치맛바람 날렸을껄... 저런것들이 나랏일한다고... ㅡㅡ
즈그새끼중한지알면 남의새끼도중한지알아야지...여기저기 쪽쪽빨아묵고다니다가 양심에 자지털낑긴것들....
공평하게 다 까달라고하면 대체 누굴 까라는건지 글처럼 사진이나 자료를 제시를 하던지
다짜고짜 좌좀 어쩌고 하면서 뜬금없이 장애인 감정호소는 뭔 지랄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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