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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나 윤봉길의사 투옥당시에도 교도감급이나 교도관들이 상당히 예우를 해줫다는데
안중근의사나 윤봉길의사 투옥당시에도 교도감급이나 교도관들이 상당히 예우를 해줫다는데
원전사고때만 봐도 답 나오죠.
일본 스스로도 손석희와 jtbc같은 참 언론의 갈망이 있을겁니다.
당연히 인기가 높을수밖에 없죠.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서키햄이 다시 일으켜 세우는구나...
하~~아...존경스런 서키형...쓰박끄
언론자유 순위가 한국하고 한단계차이나더라구요
군대에서 고참이 갈굴때 항상 날씨 얘기 했는데...
여름엔 "날씨가 더워서 헷가닥해서 빠졌냐?"
겨울엔 "날씨가 추워서 헷가닥해서 빠졌냐?"
봄엔 "날씨가 따뜻해져서 헷가닥해서 빠졌냐?"
님께서 쓴글을 조금 다르게 써볼께요.
여름엔 "헷가닥해서 빠졌냐?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런가?"
겨울엔 "헷가닥해서 빠졌냐?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봄엔 "헷가닥해서 빠졌냐? 날씨가 따듯해서 그런가?"
같은 상황 같은 날씨 이야기인데.....어감이 쫌 틀리죠?
뭔 진지빨고 말 바꿔서 써놓고 있나요?
그리고 제가 위에글을 진심 이해 못해서 이글을 쓴거 같아요?
갈굼 왜 당하는지도 모르고 평생 숨쉬는 듯
개안습... ㅠㅠ
예를들어 접촉사고가 났어요. 뒤차가 받았는데, 내리자마자 '보험 접수합시다.' 라고 한마디만 말하는 사람보다,
'어디 다치신곳은 없으신지요? 제 차가 브레이크 라이닝이 많이닳아서 물의를 일으켰네요. 죄송합니다. 보험접수 원하시면 접수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볼수도있겠지요. 전자는 백프로 대인이라면 후자는 상대방이 쓰레기가 아닌이상 서로 피해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별것 아닌것같지만 저 날씨한마디에 감동도하고 평가가 달라지는겁니다.
쪽바리 앞잡이 후손들..
이상하지가 않네요.
보고도 모른다면 계~속 개돼지로 사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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