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몇명이 지역감정을 부추긴게 지금까지 이어온걸 생각해보면, 잠시나마80년대 이륜차가 흥했을때..
기업차원에서 라도 이륜차 문화에 대해 홍보하고 마케팅만 했다고 쳐도 지금처럼 인식이 나빠지고 그러진 않았을거 같네요..
굳이 베트남이나 대만까지 들먹이진 않더라도 말이죠..
거기다, 완전히 기술개발까진 아니라도 대만정도 케이스라도 자체 노력을 좀 했더라면, 한국인 특성상
어느 특정 클래스정도는 그래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바이크를 만들었을텐데..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왠만한 주행할곳들은 다 못들어가게 막아놓고 이륜자동차기술발전을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지요.
법으로는 이륜자동차를 자동차와 차별하며 규제하면서 발전을 바라는것 자체가 언벨런스 아닌가요?
그때 이륜차의 인식을 바꿔야 했을 시긴데...
뒤쳐지는 기술에 비싼 인건비 이륜차에 대한 인식 그리고 겨울....
그냥 90년대 일제 4기통 중고 하나 업어와서
그거 뜯어서 연구라도 좀 하지...
궁금하지도 않나..얘네들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왠만한 주행할곳들은 다 못들어가게 막아놓고 이륜자동차기술발전을 바라는건 어불성설이지요.
법으로는 이륜자동차를 자동차와 차별하며 규제하면서 발전을 바라는것 자체가 언벨런스 아닌가요?
기업차원에서 라도 이륜차 문화에 대해 홍보하고 마케팅만 했다고 쳐도 지금처럼 인식이 나빠지고 그러진 않았을거 같네요..
굳이 베트남이나 대만까지 들먹이진 않더라도 말이죠..
거기다, 완전히 기술개발까진 아니라도 대만정도 케이스라도 자체 노력을 좀 했더라면, 한국인 특성상
어느 특정 클래스정도는 그래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바이크를 만들었을텐데..안타깝고 아쉽습니다.
가격, 내구성, 디자인 가성비 좋은 차가 되거나 이쁜쓰레기 라도 되면 그 나마 나은데 그 마저도 절러절레
기술개발을 포기한건지, 의향이 없는건지 아님 추세의 흐름을 못 읽는건지..
만일 구 효성 시절 ga300 4기통 개발에 힘을 썼더라면 지금의 보단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림과 KR 두 브랜드 놓고 봤을 땐 대림은 퇴보 하는 느낌이고, 그 나마 KR이 진보 하는 모습이 보이는듯..
이젠 국내브랜드로써는 실질적으로 독점이라해도 무방합니다.
독점이든 뭐든간에
국내 이륜차시장의 수요를 넓히는데 이바지하는 기업이되었으면싶네요
어떤 행보를 가질지 모르겠지만
코멧도 우려먹을만큼먹었으니 경운기소리나는 잔고장많은 2기통 레플리의 엔진은 좀 더 개선해서 투어러로 새로준비하고 CB400이나 600R 엔진 까고 파헤쳐서 속이 꽉찬 알차랑 네이키드하나 만들어주는게 그나마 국내에서 내실을다질수있는 디딤돌이 될거라판단이됩니다. 만들면 분명히 일제에비해 가격경쟁력은 있을테니까요.
대림이했던짓거리 어중간한 중국산수입하다 껍데기만바꿔서 엔진도 중국산ABC급도아닌 D가져다가 팔아먹고 1,2년타다 퍼지게하는짓은 하지않았음싶습니다. 독점이 불편하긴하지만 이젠 대림의 주인이되었으니 KR도 에스코트같은 쓰레기는 팔아먹지말구요~
부디 중국산쓰레기모델을 수입하는짓거리는 보지않았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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