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을 거는 순간부터..세단 같지 않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세단 Quattroporte..
보배에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올해로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열아홉,스물.. 그 한살 차이는 숫자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아홉에 불가능(?)한 일 을 가능하게 만드는 그 숫자 하나.. 그 숫자가 인도 해주는 세상의 즐거(?)움을 하나씩 알아가는 중 입니다. 제가 십대일 때 인생 선배님들의 "눈 깜박하면 스물이고, 서른이다." 라는 말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는군요. 면허를 따고 2달이 지났지만, 보험의 압박에 운전석에 앉는 일은 거의 없네요. 조금은 억울한 부분입니다. 몇년간은 차를 가질 생각은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 있네요.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안전운전 하세요.^^; |
더많은 인증샷 부탁드립니다...
중립이 없음.. 네이년 쳐서 중립 어떻게 하는지 아랐음.
근데 중립 안해도 되는듯함.; 시동키면 바로 d임;
d나 r로 해놓고 발안되면 차 안감. 엑셀을 밟아야 하는데 그게 참 부담스러움.
차 문짝 열면 차 안감. ㅠ
그란투리스모s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구요.....ㅋㅋ 광고 참 멋지던데요??ㅋㅋ
군대 갓다와서 사야돼요~차 아까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