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에서 몇달동안 먼지쌓인채로 방치되있다가 어쩌다보면 차는 세차한거 같은데 늘 그자리에 세워져있는 미스테리한 차였습니다. 저 휠이 TE37인가요? 잘 어울립니다
안양예술공원(구 안양유원지)에서 술 먹고 나와서 우와 했던 차네요.. 루비콘 포스 짱!
가끔 쉬는날 전곡항으로 나홀로 드라이브 가는데 요트끄는 몬스터 트럭들 몇대 되더군요. 휠이 22인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에 다 못 담았는데 뒤에 끄는 카라반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역시 전곡항
몬스터 데칼이 똭! 포스에 비해 휠이 평범하네요
RX-7 실물로 처음 보고 지렸던 차입니다.. 차주분 병적으로 관리한 차라는게 딱 풍기더군요.. 매니아들만 안다는데 엄청 재밌는 차겠죠?
오늘 수원 롯데몰에서 목격한 귀염둥이.. 처음보는 브랜드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요즘 보기 힘든 구형 아우디.. 사진에 보시다시피 포스는 없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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