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_GT 처음 봤는데 넙때대한 포스가 장난 아니더군요.. 모트라인 노사장이 꽤나 호평했던 차로 기억합니다
공영주차장에서 화장실 가다가 우와하고 찍었는데 차에서 여친이 남의 차 왜 찍냐고 해서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여친은 제가 차 좋아하는 줄은 알지만 이런차 보면 사진 찍는 취미는 모릅니다..ㅎㅎ
86은 출시되고 세 번정도 봤는데 의외로 낮은 전고에 놀랐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이쁩니다
수원 경희대 앞에서 우와하면서 봤던 맥라렌, 개인적으로 아벤이랑은 포스가 또 넘사벽이더군요.. 아벤>>>>>맥라렌
드림카 911 터보 까브리입니다. 분당 능라에 냉면먹으로 가서 멀리서 땡겨서 찍었네요..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지만 차주분 혹시 있을까봐..ㅋ
실물로 딱 한번 봤을때 심장이 쿵쾅쿵쾅했던 아벤타도르.. 정말이지 비현실적인 차 같아서 지나쳐서도 한참을 봤던 차네요
수원 이마트에 자주 가는데 거기서 여지껏 본 것중 가장 좋은 차였습니다..ㅎㅎ 5.0이었던거 같은데 차 작은줄 알았더니 전고도 꽤 낮고 전폭도 꽤 되서 R8 비스무리한 포스가 있더군요
R8 GT 스파이더 맞죠? 랩핑 색깔이 아주 잘 어울렸어요.. 여지껏 봤던 알파리중 가장 포스는 최고였네요
수원 매탄동에 갔다가.. 아니 이런 동네에 이런 차가..+_+ 하면서 한참 봤던 차네요.. 디자인은 하이퍼카 빼고는 알팔이 갑오브갑인듯 합니다
직찍 차량중 가장 오랫동안 바라봤던 차네요.. 직장 앞에 세워져 있어서 출근하면서 우와.. 밥 먹으러 가면서 또 우와..
박스터보다 옆라인은 확실이 카이맨이 좀 더 이쁜듯 합니다.
마지막 직찍은 1년째 아껴주고 있는 제 애마입니다..ㅎㅎ 날씨도 흐린날 44고개 배경이랑 참 잘 어울리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메리칸 머슬느낌도 있더군요
아니다.. R8 3위 F타입 4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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