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의 일상 톡톡] 만취해 도심서 '큰일(?)' 치러
한 여성이 커피전문점 앞에서 대변을 보고 있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SNS상에 '이거 레알 믿기 어렵겠지만....어제 20대 처자가 술에 취해 신촌의 한 커피숍 앞에서 응가를 싸고 쓰러졌습니다. 말세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보면 실제 한 사람이 엉덩이를 노출한 채 대변을 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술이 원수다", "술 좀 적당히 마셔라", "저 정도로 취했는데 일행들이 그냥 보낸 건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0/29/20141029001942.html
이거 기사 나갑니다... ㅋㅋ
다이...
해장ㅌㅌㅌ
고소크리~~@@
타 계시판은 글만 올리던데... 보고 댓글다니 기분좋으세요???????
마이도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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