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부산시 기장 동일스xx 3차에 거주하는 30대 아저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파트에 항상 차들이 많아서 이중주차를 해 두는 경우는 좀 많습니다.
그거는 뭐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그려러니 하는데.. 적어도 사람이 드나드는 입구에
저딴식으로 주차를 해 둔 걸 보니 좀 짜증이 나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다니는 길을 저렇게 막아두면 사람들 통행에도 불편함이 있구요..
별거 아닌거에 민감하다고 하실 분들 있을 실 수도 있는데.. 정작 저길로 짐 들고 지나가다
보면 남의 차에 제 짐이 긁혀서, 남의 차에 상처 입을까봐 그것도 많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저도 제 차를 소중히 생각하니깐, 남들이 치고 지나가면 좀 짜증나잖아요....)
암튼 저렇게 주차 해 둔 차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신사적인 방법같은거....
알고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크리스마스에 뻘글 올려서 죄송하구요~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네 괜히 건드렸다 옴팍 바가지 쓸수도있고요
출입구에 주차금지 봉심는것이 최코입니다
이것도 관리소 통해야합니다
4바퀴 모두 공기압 0psi ㅋㅋㅋ
혼꾸녕을 내야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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