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운전시작한지 딱 1년째 되는 새내기 입니다.
다름아니라, 자차보험에 대해 여쭙고싶은데요.
처음에 중고차량을 살때, 초보니깐 오래된 2001년식 그랜져XG를 샀고 , 큰사고시 폐차할 생각으로 자차없이 대물/대인/운전자 보험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총 3건의 사고가 낫는데요. 제차는 수리못하고.. 남에차만 수리해서 15%정도의 할증이 붙은상태입니다.ㅠ
그래서 현재 휀다?? 거기 껍질 다 날라가있는 상태....(견적이 40만원대라.. 안고치는중..)
현재 사고싶은 차를 사기위해 2년정도 돈을 모으는중이라, 2년정도는 해당차를 더 탈거 같은데요.
저같은 할증도 잇고... 2년만 탈 사람도 자차를 들어야 할까요..? (자차들면 보험료 20만원? 정도 오르더라구요..)
그리고.. 저거 휀다도 지금 자차 가입하면 수리할 수 있나요..? (근데 자차도 사고라 머 할증된다는데...맞나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차처리하면 할증은 없으나 , 할인이 안됩니다
할증은 없으나 할인이 안된다는건..
15% 할증 이런거랑 관계가없고... 년마다 보험료가 줄어드는데.. 이게 안줄어든단 말씀이신거죠?
지금은 표가안나지만 새차사셨을때 기존에자차처리 내역이 몇개있으면 자차보험료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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