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어디 정말 하소연할곳은 없고.. ㅠㅠ
다름이 아니라..
입주자인데 차를 못데고있어요.. 차량은 약 70대 가량 델수있는곳인데
제가 사는 아파트가 업소아가씨가 많이 사는 아파트라 차 소유자가 생각보다 없거든요..
오늘도 새벽3시경 들어왔는데 제가 델곳이 단한군데도 없네요..
1가구당 1대만 주차할수있고 1가구에 차가 1대 이상이면 1대당 5만원씩 비용지불하고 주차스티커를 받을수 있는데
저같은경우엔 여자친구랑 동거중이고 차도 2대라서 5만원씩 더 내는 상황입니다...
못보던차도 많고해서 내려서 주차스티커 붙어있나 봤는데 30% 이상이 주차스티커가 없네요..
이러려고 5만원 더 내고 주차스티커 산건아닌데... 경비아저씨는 관리도 안해주시는것 같구요...
혹시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형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ㅠ
어디 물어볼데도없고 스티커 없는차 앞에 그냥 2중주차하고 파킹넣어놓고 왔습니다.
ㅠㅠ 어헝헝..
화나셔서 2중 주차 하고 파킹에 놓으시면 더 짜증날거 같은데요. (차 빼달라고 전화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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