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고
충남 내포신도시에 , 제가 직장인이라
월세가 저렴하거든요,,여 동네가 신도시라..인구수가없어서
여튼..부동산에 갔는데, 내가 시끄러운게 예민하니 조용한 방을 달라했더니,
꼭대기층 끝방을 추천해주어서 들어왔습니다.
근데 문제가,,옥상에 냉간탑 ( 공용 에어컨 실외기라는 개념 )이라고 생각하면 좀 쉬운데요.
여튼 냉간탑이 있어서 , 잘때 잠을 못잡니다,,
휀 돌아가는 소리때문에....
10초에 한번씩 5초동안 소리나요 ..ㅅㅂ 욕나오네 쓰고있는데도
부동산에 이야기 했더니 , 새입자 구해준다고 10만원달라네요,,
안그래도 들어갈때 10만원 입금해줬는데.
계약했으니 어쩔수 없다하는데 , 이거 뭐 방법이 없어요??
괴로워 죽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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