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mw 매장에 지인 통역으로 갔다가
맘에드는 처자분이있었는데,, 자리를 비우셔서 못물어보고 왔거등요 ㅠㅠ
힝 그래서 오늘 용기내서 프론트로 전화해서 연결까지했눈데
막 웃으시면서 아무래도 고객님이랑은 그런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용 힝,,,,,,,,
고객이라서 안된거구나 하면서 위로하고있습니당......
아 근데 목소리도 너무 착하고 이쁘시고 웃는것도이쁘시고 눈앞에 아른아른 ...
아 BMW 여기매장에서 못사겠네요 얼굴팔려서^^^....다른지역가서 사야징 헷
다만 만번찍다 골로가는경우가 허다할뿐..뭐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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