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한테 이야기하면 계약하자고 난리칠거같아서 그냥 발품좀 팔아봤습니다.
알아본녀석은 토러스 (에코부스트), 알티마, 기타등등 (cc,mks등등)
우선 토러스랑 알티마는 진짜 매물없네요. 상사 다뒤져서 찾운 토러스는 4대 그중1대는 3.5 유리창에있는 딜러한테 전화해봅니다.
몇개빼세요 하고 전화끝더군요.
난 삐끼가 아닌데;;;;(요즘 발품 파는 사람들 없나보더군요)
걍살것도 아니니 조용히 나와서 엔카로 해당차량벊ㅎ 보고 대충얼마하는지만 알아봤습니다.
토러스는 네고폭이 엄청나더군요.
진짜 구매할 여름즈음에 다시한번 레이드 뛰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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