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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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열혈남아요 어여쁜수선화인 자유신라연합대표인 박동완입니다

금년들어와서 당초에 주5일투쟁방송을 보여드릴려했는데 저개인적사정이 여의치않아 약속지켜드리지못했음을 송구스럽게생각합니다

이제 본인의개인적사정이 안정되어가니만큼 앞으로 웬만하면 약속한데로 주5일투쟁방송을 하도록하겠습니다

사랑하고존경하는신남성운동가동지여러분

그리고 남성인권과 안티페미니즘에 열정을가진 형제자매여러분

지금까지 남성운동이 여성계가 만들어놓은 남성역차별/여성우대에 기인하는 불합리한 법과제도와정책에대한 항거투쟁에는 나름데로 열의를 보여왔다고 생각을하나 진작 이보다 더중요한 본질개선투쟁에는 엄청미흡했으며 별다르게 관심을가지지 아니했다고 생각합니다

군가산점/호주제/매춘특별법/성폭력특례법/아청법/청소년게임규제/국회의원과지자체의원의여성의원할당제와 각종공직에30%이상여성할당제/대학의생리공결제/직장의생리휴가제와육아휴직.그리고출산휴가부터 시작해서 과도한모성보호.남녀고용평등법.유리천장.남녀간의임금격차문제.취업에있어서성차별문제/전국적으로 엄청난규모의여성전용시리즈정책들/여성계를 비호하는 정치권과언론.사법기관.교육계.극단적남성혐오에열을올리는 메갈과워마드문제등 남자분들에게 반인간적본질속에 들어있는 각종남성역차별정책에대하여 앞으로 저희가 열정과의지를 다하여 개정및페기처분투쟁을 더욱더박차를가해야하며 여기에 더나아가 유교의가부장주의가 만들어놓은 고정적인성역활과분업페기처분투쟁에도 열을올려야하겠습니다

저는 고정적인성관념과성질서라는 프레임에 남자분들을 가두어놓고 족쇄채우고 비인간적으로살계만들어가고있는 한국사회를 결단코용서할수없으며 내남은 한평생을 다바쳐서라도 이모든것을 허물고 새로운 신성질서를 수립하기위하여 노력할것임을 다짐합니다

실로 가슴이미어져오는 심정으로 이더러운본질을 여러분들에게 밝히는바입니다만 우리한국남자분들은 어머니태에서 태어나는순간부터 공동체와주위를 배려하면서도 자신의행복추구를 위하여 사는존재가아니라 공동체와여성에 종속된인간소모품이자 노예신세라는것을 우리모두가 인식해야할것이며 기가막힌이러한본질을 혁파하여 공동체와여성을배려하면서 동시에 남성자신의행복추구와쾌락을 위하여 사는 존재가 되어야하리라생각하며 우리모두다 이러한사회를 만들기위하여 노력하자고요

고인되신 구남성연대의성재기총수님의칼럼말씀그대로 우리남자분들이 어머니태에서 세상에나는순간 가정에어떤존재여야하고 사회에어떤존재여야하고 여자에게어떤존재여야하며 부모와자식에게 어떤존재여야한다면서 마치 우리남자분들이 개인의사적인이익추구와행복을 온전히 포기하라는식으로 남자인생을 이다지도 말살하는 사회가 대한민국와 휴전선이북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외에 지구상에 어느나라에서 이렇게한답니까?

남자라고 다똑같은 남자입니까?

남자도 남자나름입니다

진취적이며 활달하고 마초스런기질을가진남자분들이 존재하는가하면 이방송을하는 본대표처럼 여리고섬세하며 여성스러운기질을가진남자분들도 존재한답니다

그런데 이빌어처먹을 한국사회와 사회인들의 인식은 어떠한지 아세여?

오로지 마초주의적인남성성/즉 다시말해서 남자다움에 대한민국모든남자분들을 억지로 강제로 맞출려고혈안이되어있고 남자분들의개인의 다양성과특성을 집단의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싸그리말살하고 짓밝는 무시무시한 전체주의적파시즘사회라 이말이에요

군대를가지싫어도 분단국가라는 특수한안보현실하에서 본대표처럼 운동신경미약하고 체력이따라주지못하는가하면 여리고섬세한성격의남자분들도 예외없이가야하며 어처구니없게도 이러한남자분들을 현역병최고의마초다운 각종전투병과에 배치하는것이 대한민국이란나라가 남자란존재를 개만도못하게 혹사시키고 노예화하는 실상이라이겁니다

자녀가 결혼을하기싫어하고 혼자살고싶어함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자신의소유물이자 가문을위하여 충성해야하는 가문의종속된존재로보는 기성세대부모님들은 장가가기싫어하는 자녀들에게 억지로 강제로 결혼을강요하는 이런어처구니없는 현실들을 무엇으로 설명해야할가요?

자식이기전에 스스로의행복추구를위한 하나의인격체로서 결혼을하고안하고의선택권자체를 말살한다는것이 온당한가요?

그리고 여자가생물학적/신체적/사회적약자라는걸 마치만고불변의진리라도되는양 이것을 확대해석하고 여자가약자랍시고 남자분들에게 모든것을 포기해서라도 여자를배려하고 모성을과보호하며 여자를 상전처럼섬기라고 폭력적인성규범을 들이대는 대에 대하여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없습니다

오로지 경쟁에서 이겨야하고 뒤쳐지면 영원한인생낙오자/사회낙오자로전락하는 약육강식정글자본주의가만든 학벌주의적교육시스템아래 우리대한민국의남자아동들과청소년들은 이시기를 친구들과우정을나누고 마음것뛰놀고할여유도없이 학교공부+학원사교육에 혹사당해야하고 성적/공부를위한기계로서 자유없는존재로 살아갑니다

여기에 생물학적/신체적특성을 이유로 지금까지 학교교육현장에서 남학생들을 교사들이 유독히 가혹하게체벌하고 혹독한기합을주고했던것에 대하여 한국사회는 무엇이라고 해명할겁니까?

학교폭력/왕따문제만해도 그래요

물론 왕따를당하는아이들의개인적인성문제도 전혀 없다곤할수없지만 한가지분명히 유추할수있는것은 비인간적입시위주교육시스템하에서 받아야하는스트레스를 아이들이 자신보다못난친구나 후배에게 풀려고한다는것하고 사람마다다름을 전혀 인정할려들지아니하고 지독한동질성을 강요하는 이런사회분위기다보니 여기에 세뇌된아이들이 자신들과다른친구에대하여 별종취급하며 괴롭히고 집단주의적인폭력을 가한다는거지요

예를 들자면 남학생들10명의집단속에서 한아이가 내성적이고 여리고 섬세한기질을 가졌다칩시다

나머지 우악스럽고마초스러우며 진취적성격가진 9명의아이들이 이한명의아이를 괴롭히고 못살게굴고 각종언어폭력을행사한다고 했을적에 이녀석들이 외이러한 못된행동을 아이하나에게 집중하는 집단주의적폭력을행사할가요?

한마디로 지놈들과 다르다는 이유떼문입니다

똑같이 남근달고있는 남자인데 한아이가 지녀석들과는달리 운동도못하고 싸움도못하고 엄청 계집스럽스러우며 남자답지못하다는 이유로 9명의아이들이 한명의아이를 집단속에서 왕따를시키고 괴롭히고 폭력을행사하는 이런현실앞에 그놈의 남자다움/마초스러움이라는것이 과연 인간이살면서 절대적으로 고수를해야하고 지켜야하는 하나의 룰이라도된단말입니까?

대학에서 선배애들이 후배애들을 집합시키고 개패듯이두둘겨패고 옛날에 군대에서 흔히하던 원산폭격을시키는 야만적인캠퍼스폭력도 마찬가지에요

전부다 이것이 군대식마초문화에서 비롯된것임을 똑똑히아십시다

그리고 한국사회전분야에서 남자분들에대한 각종언어/신체폭력을 근절시키도록 우리모두다 싸웁시다

본대표가 한참젊은시절이었던 시기에 이러한 마초주의적문화떼문에 받은상처와 피해떼문에 한평생씻을수없는 영혼의상처를안고살아가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남성운동이 남자분들이 당하고사는 이러한본질적문제에 엄청등한시해왔음을 지적하지않을수가 없으며 그래서 저는 역차별적인구조악혁파+본질적인문제해결을위한 신남성운동을 한다고 여러분들에게 수도없이 말씀드린거에요

그리고 대한민국20대초반남자분들의 군대생활2년에 대하여는 더이상설명드리지않아도 본질적으로 어떠한것이라는것을 여러분들모두가 인식할겁니다

분단국가라는 위험한안보현실하에 그것도 여자는 모성보호라는이유로 징병자체를하지않으며 남자분들만강제징병하여 2년간혹사하는것도 모자라 희생에대한 어떠한댓가지불도 보상도없이 사람들을 쓰레기처럼 내팽개쳐버리는 반인간적이고 반남성적병무행정이라는것을 말입니다

우리나라남자분들/너무착해서 탈이에요

만약에 타국가에서 한국처럼 이따위봉건적이고 야만적인병무행정으로 남성들을 노예화하고 혹사시킨다면 벌써 폭동이라도 일어났을겁니다

안보가중요하지아니한것이 아니고 공동체가중요하지아니한것이아니지만 청춘의일부를 바쳐서 피와땀을 흘려가며 자신의목숨까지 담보로바쳐가며 희생해온 군인분들/군필자분들을 전혀 배려하지아니하는 이나라는 나라도아닙니다

1년에도 수없이많는 군인분들이 각종사고로 죽어가는현실을 본다면 우리대한민국남자분들이 이렇게도 부성을보호받지못하고 존중받지못하는 현실을본다면 이나라에 우리가 남자로태어난것이 죄라면죄지요

그렇지않습니까?

한달에 꼬마들과자값이나 다를바없는 월급아닌월급받아가며 부성을희생하고 고생하시는 군인분들에게 뭐라고 위로의말을 건네야할련지 모르겠습니다

전역하고나서 남자분들사는문제는 더욱더 얼마나 처참한지 여러분들 다아시죠?

군필자분들의 유일한권리보존책이었고7급이상공무원시험에 한하여 주어졌던 가산점도 극악무도한 여성이기주의자들의횡포떼문에 없어지고 2년동안의시간손실로인하여 비슷한또래의여자분들보다 취업과사회진출에 엄청난불이익을 당하고있다는걸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하나의조직이요 집단으로서의직장이라는것은 남자분들에게 군대이상의 상명하복과 마초스런진취성을 어떤성향의남자분들할것없이 을러대고강요하는 폭압의터전이요 자신과 가족의생계를위해서 목숨걸고일해야하는 전쟁터가 아닐수가없습니다

여자분들은 자아실현과 가계보충을위하여 직장에 다니시겠지만 우리 남자분들은 그게 아니에요

직장자체가 자신의밥줄과 가족의밥줄이걸린 생계의터전이라는것떼문에 직장에서 상급자들에게 어떠한비인간적처우/갑질횡포에 시달려도 눈물머금고참아내며 일을해야하는것이 직장이랍니다

우리한국남자근로자분들의 산업재해가 전세계1위라는사실을 아세요?

비록 직장에소속되어있으나 개인행복을추구하는 하나의독립된인격체로인정받지못하고 직장이라는 조직을위한 기계요 소모품이요 상품으로 취급당하는 남성직장인들의 서글픈현실앞에 땅을치며 대성통곡해도 시원찮을 지경이죠

이런모든슬프고아픈현실을 떠나서 본대표가 누차 지적했지만 전세계에서 자존감이제일낮은대한민국남자분들

대체 여러분들은 무엇떼문에  여자친구와 교제를 가지면 여러분들이 남자라고 비용부담을 일방적으로 하시는분들이 수두룩하고 심지어 여자친구분에게 집까지 승용차에태워배웅해주고 교통비제공해주면서까지 여자분들비위를 일방적으로 맞출려고 그렇게 바보스러운 인생을 사십니까? 진정한 남녀교제란 가는것이있으면 오는것이있어야하고 오는것이있으면 가는것이있는 더치페이가 올바른 남녀교제요 이성문화인것입니다.이런남자분들뿐아니고 여러분들의 남자친구분들이 베풀어주는 호의를 당연한권리로받아들이는 여자분들도 한참 반성하시고 자아성찰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젊은남자분들

심지어 여지친구분의 작은손가방까지 대신 들어주고 뒷꽁무니따라다니는 이러한행태들은 대체뭔가요?

남자이기전에 하나의인간으로서의 자존의식이 없어서도 그리 없어서야 어찌하겠습니까?

반성하십시요/한참 반성하십시요/여러분들은 머슴으로 살려고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사회에서 결혼이란것이 남자분들에게 무얼의미하는지 아세요

원래 결혼이란것이 법적으로 부부당사자가 내조와외조라는 서로간에책임과의무를 다할뿐더러 서로 희생하고 서로의인생을 책임진다는 강제구속력이담겨있는 제도로서 부부당사자인생을 족쇄채우는문제뿐만아니라 양가집안까지 하나로 결합시키고 묶어두는 소규모집단주의적인성격이 강하단말이에요

결혼제도자체가 원천적으로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장점보단 단점이 훨씬많으리라는것은 우리모두가 인식을해야합니다

일단결혼을하게되면 여자보다 서너배로 짊어지는 결혼비용과 여기에다가 집마련이라던지 승용차마련이라던지 이모든것들이 아직까지도 절대적으로 남자몫으로 인식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볼적에 대체 무엇을위하여 우리남자분들이 한번뿐인 자신의인생을 결혼에올인하고 투자할려는분들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더군다나 하객들에게 즐거움을선사한다는 미명하에 행해지는 각종불경건하고 짓굿은 결혼식이벤트들

제가 그동안 이부분에대하여 숫하게 질타를해왔고 이것한가지만봐도 한국사회정서가 남자라는존재를 얼마나 험하게 거칠게취급하고 혹사시키며 다루는지를 설명드렸으며 이러한것들이 차후에 우리신남성운동이 반드시 손을봐야할 더러운 폭력적마초문화라는것을요

마초주의라는의미가 남성우월이나 이런의미도 담겨있지만 여자를지배함과동시에 보호하고 남자가 모든 험한역활을다하고 여자를위해서 가정과가족을위해서 사회를위해서 나라를위해서 남자답게 자신몸하나던져가면서 희생하고 섬기며 설령 누가 알아주지아니해도 권리가 주어지지아니해도 무조건 희생하고헌신하는존재로서의남성이 바로 마초주의라는거에요

이것을 오늘날의 여성이기주의자들/페미나치년들이 지들한테 불리한건 전부다 거부하고 유리한것만취하며 남성을종으로 지배하고 억압할려들지않습니까?

제가 무엇떼문에 오늘날의 여성이기주의에 원흉이 가부장주의라고 수도없이 여러분들에게 설명했을가요?

그리고 우리기혼남자분들이 사는현실을 본다면 이게 과연 사람으로사는건지 종놈으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종놈새끼인생산다고 해야합니다

같이사는 배우자분과맞벌이를하던 혼자외벌이를하던 그걸떠나서 가정경제를위해서 주도적으로 돈벌이를하는 부양책임비율에 있어서 한국기혼남들이 95.6%로 전세계1위라는현실과 이러함에도 70%이상의 기혼남들이 경제권을 아내한테 넘겨주고 박탈당하고 그저 돈버는기계로 가장이아니라 가정노예신세로 살아가고계시는 슬픈현실앞에 통탄함을 금치못하겠습니다

외벌이를 혼자하시는 남자분들조차도 부인한테 아침밥따뜻하게한번 대접받지못하고 하루종일직장에서 들들뽁여가며 힘들게 과로하시고 집에 퇴근해서오면 부인들의잔소리에 시달리고 가사분담까지 강요당하는 현실앞에 이렇게 부당한대우받고살면서도 남자분들이 결혼할이유가 대체뭡니까?

여자여러분들에게 남자란존재는 그저 여러분들인생의만족을채워주기위하여 사는것이고 경제적으로부양하며 여러분들을 먹여살리고 인생자체를 책임져주는 소모품적인존재인가요?

외 여성혐오가 오늘날 만연한지 여러분들스스로가 가슴에 양심에손을얹고 자아성찰하시기 바랍니다

미혼여자분들가운데 일부아주몰지각한 부류겠지만 결혼조건이요 1등신랑감이랍시고 배우자연봉5천만원/자산2억/4년제대학이상/변호사.의사.판사등 각종사자들어가는직업부터 시작해서 돈잘버는 안정된직업/외모이있어서신장180이상/성격에있어서 자상스러울것/심지어 성적인만족능력이뛰어날것

여보시오

이러한몰지각한여자분들

당신네들에게 남자란존재가 위에 제가 설명드린그대로 이따위로 밖에 존재가치가없는겁니까?

그저 기생충처럼 남자의존하고 사회의존하고 국가의존하면서 비열하게인생살려는 거지근성을 버리시길 촉구합니다

대체 남자분들

외 여러분들이 도무지감당하지못할이러한조건들까지 여자들에게 맞추어줄려고 노력하고 가정가지신분들은 여러분들의 딸자녀들에게 애비충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여러분들이 희생해야하나요?

잠자리에서 성적관계가지길거부하는 부인과억지려관계를 가질려들었을적에 부인이고소만하면 기혼남자분들이 인생죠지는 부부강간죄이건대체 뭔가요?

외 부부간에 성적트러블과갈등까지 법적으로 문제삼고 처벌하려드는지?

혼자사는 남자분들을 머슴화시킬려고 매춘특별법이랍시고 전국의사창가들을 초토화시키고 이것도 모자라 인터넷야동까지 강제로 막고 야동물을 소지하는것조차도 법적으로처벌하는 이런나라입니다

여자를 기분나쁘게 처다보았다는 이유로 시선강간죄들이데고 단순하게 신체가접촉된것도 여자기분나쁘면 성추행이되는 이런나라입니다

무조건 모든것이 여자가기분이나빴느냐 아니했냐는 잣대로 남자를 처리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란 우리의조국입니다

여기에다가 가정에서의 성적트러블과갈등까지 여자편에서서 남자를처벌할려드니 대체 어쩌란건지?

그리고 이혼을하게되면요 합의이혼아닌 소송이혼할시에[여자가소송제기]전처에게 위자료는기본이고 자녀양육권도 넘겨주고 양육비부담에다가 심지어 전처가 재산분할청구하면 가진재산절반을 전처에게 내다주어야하는 기가막힌 현행 이혼법률을 한번보세여

이러고도 아직까지 한국사회가 남성중심사회이고 여자가 약자인사회란말입니까?

가진재산뿐아니라 연금도그러하고 심지어 기혼남자분들의직장퇴직금까지도 절반을떼어주는가하면 사망시에도 가진재산 절반이상을 세상에남겨지는 미망인될부인한테 물려주고 죽어야한다네여

너무나도 슬프고 아프고 통탄스럽습니다

이래서 제가 지금까지 현싯점에서 결혼을 젊은남자분들에게 인생의무덤이라고 했던겁니다

아시겠지요?

페미나치들이 그동안 우리남성들을 페미니스트공화국의노예화할려고 얼마나 기가막힌 여성위주의악법들을 많이 만들어왔는지 말도못합니다

살인적스트레스와 과도한가족부양책임부담감떼문에 40대/50대중년남자분들의 자살율전세계1위.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전세계1위

이것이바로 서글프고 가슴아픈 한국아버지들의 현실이란 말이에요

일한다고 하루 여섯시간도 잠못자고 과로에혹사당하고 그러면서 부인들한테 무시받고 자녀에게 애비충소리듣고

이러한 중년남자분들을 페미언론은 개저씨라고 모독을하지를 하니하나?

본대표또한 이러한 죄악된구조속에서 사랑하는아우를 세상에남겨두고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가신 친형님을두고있는사람입니다

제가 그동안 무엇떼문에 안티페미니즘도 안티페미니즘이지만 남성인권운동에 내인생을 다걸다싶이 40대시절을 살아왔을가요?

그동안 수도없이 신남성운동칼럼이다 방송이다만들어서 일베/디시인할것없이 광범위한사이트에 유포하고 저의진심을 사람들에게 전할려고했지만 어느누구한분 따뜻한관심을가져주지않더군요

심지어 글이길면 길다는 이유떼문에 보지않을려하는 이런 단순세포적인사고방식가진분들이 판을치는 한국사회다보니 이러한현실들이 너무나도 마음아팠습니다

일베/디시/오유부터 시작해서 남성인권과안티페미에 애정을가지신남자분들

그리고 여자분들까지도 저 박동완과자유신라연합의 신남성운동에 관심을가져주시고 성재기총수님사후에 공중분해되어버린 남성운동/안티페미운동을 본대표와본연합을 중심으로 다시 역량을발휘하며 살려나갑시다

저는 가정에서 아들램이둘을카우는 아빠이기도합니다

이녀석들이 나중에성인이되었을적에 저희세대보다 진정으로 행복한세상을 살아가는 그러한 나라를위하여 .조화와균형의성평등이라는 올바른 성질서수립을위하여 저는 본연합과함께 끝까지 올인할것이고 분투할것입니다

끝으로 대한민국남자분들

여러분들은 이세상에 종으로 태어난것이아닙니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주인이라는의식을 가지고 사십시요

저는 정당한 나르시시즘인 자기애/자존감을 상징하는 한송이의 어여쁜수선화를 여러분들의 가슴과영혼속에 심어주는 리더가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