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곳 횡단보도를 횡단해서 출근을 하는데 아침부터 횡단보도에 주차가 되어있는걸 보고
눈살을 찌푸리며 출근을 했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움직이질 않더군요;;
그래서 좀전에 점심먹고 구청에 전화해서 주소랑 차번호 알려줬더니 10분쯤 지나니
이동식카메라 달린 차가 옆에와서 서 있더군요..
그리고 좀전에 가보니 차 앞유리에 과태료 딱지가 뙇..
대체 어떤 정신상태면 저렇게 주차를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내집앞에 주차공간이 없어도 저긴 사람 다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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