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의 갑질횡포에 대응하는 해병대예비역!
해병대사령부는 한국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시행후 제1회부터 2009년 제59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단독개최 해왔습니다.
그런데 2010년 제60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부터 해군이 해병대가 59년동안 주최해온 행사를 빼앗아 해군이 주최합니다.
아마도 국민들은 해병대는 해군소속이니 해군이 개최하는것이 어때서라는 생각을 할수도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군조직법을 보면 국군조직법 해병대를 해군에 둔다라고 적시되어있는데 같은 국군조직법 직제령을 보면 각군의 육군본부, 해군본부, 공군본부, 해병대사령부를 둔다라고 되어있고 인사, 예산, 군수등 2011년 법개정을 통해 해병대사령부 단독 행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인천상륙작전행사를 빼앗기고도 아무말 못하는 이유는 해군참모총장이 해병대사령관 추천하여 대통령이 임명하기에 벙어리 냉가슴을 알고 있습니다.
해군참모총장의 갑질횡포에 맞서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되찾기위하여 해병대예비역들이 9월15일 행사장일대 집회신고를 내고 빼앗긴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되찾으려합니다.
이런사실을 전혀 모르고 계시는 해병대선후배님 9월15일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되찾을수있도록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장소: 9월15일 오전9시30분 월미도
해병대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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