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건국대 축제 두번다시 안간다

건국대 축제에 트와이스 나온다고 하길래 도사님이 연로한 몸을 이끌고 

황금같은 시간을 내어서 친히 방문하였다

당연히 비싼 등록금 내는 건국대 학생들이 가장 좋은 자리 앉아서 관람해야되는건데 그런데 

똥물이 가득 들어 있는 큰 연못이 가로 막아서 일반인들은 아예 볼수가 없잖아

동국대처럼 일반인들도 관람이 가능하도록 무대를 설치해야 되는데 

건국대는 중간에는 더러운 똥물이 가득찬 큰 연못이 가로 막아서 무대자체가 보이지 않고 

일반인들은 관람 할려면 줄 서 있던데 존나 어이 없더라

재수없고 더럽고 치사해서 줄 안서고 바로 나와 버렸는데 여름되면 더러운 똥물에서 

모기들 많이 나와서 물지 않냐?????

정말 존나게 더럽더라

연못 물도 더러운 똥물이라 아주 더럽던데 불필요한 연못 메꾸고 차라리 잔디를 깔아서 

운동장으로 사용하는등 유용하게 사용을 해야지 건국대 처음 방문했었는데 

존나게 불쾌한 경험만 있고 어이 없더라

황금 같은 시간 내어서 친히 방문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더라  

건국대 두번다시 방문 안하다

건국대 깊이 반성하고 반드시 시정하고 남은 인생 참회하면서 살고 

동국대 축제를 본받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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