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영업자분들 가게 문닫음
(직원 직장 잃음)
2, 자영업과 연결된 업체들 거래처 적어짐
(직원 줄이거나 문닫음)
(역시 일자리 사라짐)
3, 타업종 전환시 무리한 경쟁과열로 매출감소
(10개중 2~3군데 사라지고 망함)
(역시 일자리 사라짐)
4, 현재 건물주들 대출받은사람은 똥줄타고
빚없는건물주는 배째라 임대료 호구 한놈만걸려라
(빈상가가 넘치기 시작함)
5, 빈상가가 넘치니 건물유지비를 입주한 점포에
월세및관리비 올리게됨(다른가게 입점해도 다시 안내려줌)
(입주자 더 저렴한곳 이동)
저렴히들어간곳 살만하면 건물주가 또 과잉청구
돌고돌아가구
한군데 오래있는 점포들은 건물주와 사장이 잘하는거고
자주바뀌는곳은 건물주가 나쁘거나 사업자가 못하는거...
최저임금 높여도 좋음
순환구조를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세금을 부과하고 지원하며 법으로 서로 보호해야함...
그냥 보배 및 뉴스보며
개인적인 생각 적은겁니다 ㅠ.ㅜ
결론은
일자리 사라지고 실업자증가
건물주는 적자안나려 입점주들에게 분담시키니 망함...
이리되나 저리되나 세금은 늘어난다는거...
수입에 따라 세금내는게 증가되니
최저임금자들 생각한다면
4대보험기준치도 올려서 세금을 고정시켜야
수입이 됨
160벌던사람 200벌면 세금 더가져가고
40더버는게아니고 20정도 벌게됨
추가세금이 붙으니ㅋㅋ
부담없어진 가맹점들 여유생김
알바 고용율 상승 수수료와 임대료 부담에서 벗어나 임금 상승
이 때 정부규제로 동종업종 근방에 창업불가 제도 도입
업장에 손님 몰림 알바 더 고용 임금상승
그래도 경쟁력없는 업주들은 계속 망하고 알짜들 남음
좋은 쪽으로 만들자
자영업자 무너지면 그밑 식자재 및 자제소비도 무너져서
그쪽분야도 타격이큼
체육관련인데 필수인원이 필요해서
세보단 인권비 타격이 가장크네요
오백에서~칠백 가져가는데
월세 관리비 인상 소득줄고
인당 이십증가하면 11명이면 220만원증가
접어야함...
현재 직원들 기본급 160~180대 성과급합치면 200~400대 급여나가니
기본급 올라두 상관없지만
만원대 된다면 접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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