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차를 파는건 아닙니다.
1. 5년 타는 동안 세차는 자주 했지만 광택을 한번도 안해서 잔기스가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2. 얌전히 타고 다녀서 타이어도 5년동안 안 바꿨습니다. (2짝은 2017년 7월에 신품으로 교체, 2짝은 출고타이어)
대신, 트레드는 아직 좀 더 남았지만 광이 다 빠져서 타이어 옆면에 실크랙들이 좀 보이긴 합니다.
3. 앞,뒤 범퍼에 부분도색을 해야할 정도의 스크래치가 한 개소씩 있습니다.
판매할때 정비를 하고 판매를 하는게 나을지
아님 정비해야 될 부분의 금액만큼 빼고 판매를 하는게 나은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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