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대로 읽어주세요. 댓글에 게시글에 뻔히 해명된 것들 또 질문하지 마시고 ㅜㅜ
베스트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조덕제는 무고한 피해자로 평가되고 있어요.
저는 보배드림만큼은 정의롭다고 믿습니다..
성범죄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일들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덕제를 무고한 피해자로, 반민정을 성폭행 씬을 찍은걸가지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 미x년, 갑질녀로 생각하고 있죠. 저도 어제까지는 그랬고요..
그러다 조덕제가 유죄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의문이 들어 사건의 내막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좀 충격이었어요. 곰탕집 사건과 더불어..
조덕제는 진짜 성추행을 한게 맞습니다. 유죄 판결은 정당했어요.
지금부터 톡커분들께 조덕제의 사건의 진실을 요약 정리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배우 조덕제 : "이번 대법원 판결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상대방이 구체적으로 일관되게 법정에서 진술만 하면 무조건 유죄라는 판례를 남긴 것. 앞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대 갔다와서 돈모으고 집 장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보험먼저 들어야 한다.상대 여성이 나를 보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만하면 억울해도 절대 법으로가면 안된다.제가 대법원까지 가는데 2억원정도 들었다. 앞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은 여성과 잠자리 전 김현철룰이 필요하다.
먼저, 각서뿐 아니라 녹취를 해야된다. 그것도 둘만이 녹취했다면 위력이라고 인정 못받는다.
다수가 증언해줄수있는 가운데 녹취를 해야한다."
과연 그럴까요? 조씨의 말대로 한국은 사실이 아닐지라도
피해 여성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법정 진술' 만으로 성범죄 유죄를 선고하는 나라일까요?
1. 감독은 반씨의 가슴을 만지고, 바지 속에 손을 넣으라고 지시한 적이 없음.
(해당 영화는 15살 이상 관람가 전제로 촬영) 반씨는 신체에 직접적인 터치가 없는줄 알고
촬영에 임하였는데 반씨의 가슴을 만지고 바지 속에 손을 넣자 이에 대해 따졌는데, 조씨는
적극적으로 반문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연기였음을 강조하기만 함.
2. 해당 장면은 상반신 위주 촬영으로 바지를 내릴 필요가 없었고, 감독도 바지를 내리라고
한적이 없으나 반씨의 바지를 내리려 하였고, 이에 대해 따지자 반씨가 벨트를 메고 있어
벨트로 인해 바지를 내릴 수 없었다고 말함. 그러나 그 당시 반씨가 벨트를 메고 있지 않았음이
밝혀지고 바지를 내리려고 한것을 인정함.
3. 감독 증언에 따르면 조씨는 메이킹 필름을 편집하여 본인이 유리한 부분만 올렸음.
4. 법정 증언에 따르면 조씨는 감독과 스텝을 계속 찾아가 본인 편을 들어달라고 강요함.
그러나 감독,스텝 모두 반씨에게 유리한 증언을 함.
5.조씨는 인스타에 전~~~혀 상관없는 영상 (영화 촬영) 단순히 주먹으로 반씨의 어깨를 때리는
영상을 올려 이게 무슨 성추행이냐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함.
(지금도 인스타에 가보면 있습니다.)
6. 법원에서 증거로 채택된 영상 공개를 요구하자 19금이라 안된다며 회피함.
7. 조덕제 1심 무죄 : 조씨는 지인을 언론사에 취업시켜 피해자 반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편집국장 이씨와 김씨는 6개월 뒤 퇴사하기까지 반씨에 대한 취재와
기사 작성에만 집중했죠. 흔히 말하는 '찌라시'를 뿌린 겁니다. 2014년 12월 반씨는
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배탈이 나 병원에 갔다가 의료 과실로 인한 피해를 입고 300만원의
배상금을 받았는데, 이를 재료로 반씨가 마치 식당과 병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것처럼
기사를 썼습니다. 지난 5월 9일 서울남부지법은 이들이 반씨를 비방할 목적을 가지고
거짓 기사를 작성해 인터넷에 게시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씨에겐 징역 1년 2개월을,
김씨에겐 징역 1년6개월과 집형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민정을 갑질녀,협박녀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조덕제는 1심에서 반씨가 '기망의 습벽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쉽게 말해 반씨가
거짓말하는 습관이 있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건데, 문제는 그 근거로 제시한게
이씨가 만든 가짜 뉴스라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출처가 된 기사의 전문인데, 꼭 읽어보세요.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2214.html#cb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친 연기를 지시하던데요. 감독 말을 잘 듣는 배우 입장에는 그럴수밖에요. 저는 감독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적이 없으나 반씨의 바지를 내리려 하였고, 이에 대해 따지자 반씨가 벨트를 메고 있어
벨트로 인해 바지를 내릴 수 없었다고 말함. 그러나 그 당시 반씨가 벨트를 메고 있지 않았음이
밝혀지고 바지를 내리려고 한것을 인정함.
감독이 조덕제에게 요구한건 부인을 겁탈하는 거친 행동이었습니다. 가슴을 찢는 액션도 취했고요. 배우 입장에서는 충분히 오버할만한 상황인데요. 디테일하게 지시는 안했겠죠. 겁탈하라고 하고 짐승처럼 하라고 했으니 디테일은 배우의 몫이겠죠.
솔직히 거기서 조덕제가 미치지 않고서야 촬영장에서 음부를 만지려고 했겠습니까
조덕제가 한 말이 아니라 현장 촬영기사가 한 말인데요
영상을 봤을 때 첫 주먹부터 성폭행 의지 어쩌고 저쩌고 들어갔는데..
글세요. 다들 레슬링에서 하는 가짜 펀치라고 하는데, 님의 눈에는 제대로 보였나보네요.
그래서 그냥 님의 성향부터 보는게 좋을거 같아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출처: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460980&rtn=%2Fmycommunity%3Fcid%3Db3BocW9vcGhxZG9waHFtb3BocXBvcGhyM29waHNrb3Boc2dvcGhzZ29waHNnb3BocjVvcGhybQ%3D%3D
특이점
더치페이 그분 맞죠? 성재기씨가 살아계신다면 꼭 여쭙고 싶네요. 더치페이를 외치면서 왜 섹스에 대한 사회적 리스크는 더치하지 않느냐고요. 왜 여자 몸 버려가며 낳은 아이 남자 성씨 물려주는게 당연시될까요? 친가가 '진짜'고 외가는.. 평균적으로 결혼시 여자가 세살 어립니다. 이런 상황에 경제적인 부담만 반반 외치는게 성재기씨가 말하는 공평함인가요? 이 세상은 말이죠, 한쪽만 손해보고 ? 그런거 없어요. 다 균형이에요.남자가 더 아쉬우니까 더 많이 부담하는거에요. 그리고 여자와 다르게 더 어리고 예쁜이성을 찾으니까 ^^. 남자만 군대가는게 억울하시면 본인들이 남자라 누리는 특혜 (성씨 문제) 도 내려놓으세요. 사실 현실적으로는 군대도,성씨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자 그리고 여기글 한마디만 더 붙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덕제를 무고한 피해자로, 반민정을 성폭행 씬을 찍은걸가지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 미x년, 갑질녀로 생각하고 있죠. 저도 어제까지는 그랬고요..<-- 이 생각 진짜로 하셨어요? ㅋㅋㅋ 님이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닌데? 판단은 보배회원님들이 판단하시면 될듯하네요. ㅋㅋ
그리고 조덕제씨는 지금 증거자료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뒷일 감당 가능하시겠습니까? 둘다 지금 하나만 걸려라 상황인데 나라면 분위기 파악할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지나친 판정입니다.
조씨는 지인을 언론사에 취업시켜 피해자 반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편집국장 이씨와 김씨는 6개월 뒤 퇴사하기까지 반씨에 대한 취재와
기사 작성에만 집중했죠. 흔히 말하는 '찌라시'를 뿌린 겁니다. 2014년 12월 반씨는
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배탈이 나 병원에 갔다가 의료 과실로 인한 피해를 입고 300만원의
배상금을 받았는데, 이를 재료로 반씨가 마치 식당과 병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것처럼
기사를 썼습니다. 지난 5월 9일 서울남부지법은 이들이 반씨를 비방할 목적을 가지고
거짓 기사를 작성해 인터넷에 게시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씨에겐 징역 1년 2개월을,
김씨에겐 징역 1년6개월과 집형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민정을 갑질녀,협박녀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조덕제는 1심에서 반씨가 '기망의 습벽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쉽게 말해 반씨가
거짓말하는 습관이 있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건데, 문제는 그 근거로 제시한게
이씨가 만든 가짜 뉴스라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씨랑 김씨는 모르겠고, 성추행 사건은 반씨와 조씨의 문제지요. 어자피 반씨가 식당에 꼬장을 부렸든 아니면 안했든 그게 성추행이랑 상관이 있나요? 우리가 본건 조덕제씨의 펀치이고 그 펀치가 과연 성추행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냐는 점인데.. 글쎄요. 저와 많은 분들의 눈에는 그 장난 같은 펀지가 추행으로 보기엔 너무나 허접하다는것이죠. 물론 이건 저랑 일부의 의견이지 님한테는 뼈를 부수는 강도로 보일 수도 잇을겁니다.
뭐 조덕제님이나 반씨에 대한건 자제하고 싶습니다. 전 첫 질문이 매우 궁금했을 뿐이니까요. ㅎㅎㅎ
영상을 올려 이게 무슨 성추행이냐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함.
(지금도 인스타에 가보면 있습니다.)
연기중에 성추행을 했다고 고소하는 변태같은 연기자가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사건입니다. 하여튼 조덕제 형님 잘 세파 견뎌내시고 재기하세요.
한국연화 30년전에도 더 강한 애로 장면 많더만 그런 연기가 다 대본에 있는대로인지
남녀 배우 애드립 연기인지 그동안의 전레도 궁금하네요
어떤 성황이라도 참고 마무리하면 프로페셔널한 배우로 봐주지 그걸 고소하고
그정도로 할거면 그게 무슨 배우에요. 집에 들어 있다가 그냥 시집가셔야지.
요즘 시대에 연기하다 강한 에로씬 찍엇다고 손가락질 받고 시집 못가는 시대입니까?
가슴 바지속 뭐 그런거 안나오는영화있어요!
유포했습니다. 편집국장 이씨와 김씨는 6개월 뒤 퇴사하기까지 반씨에 대한 취재와
기사 작성에만 집중했죠. 흔히 말하는 '찌라시'를 뿌린 겁니다. 2014년 12월 반씨는
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배탈이 나 병원에 갔다가 의료 과실로 인한 피해를 입고 300만원의
배상금을 받았는데, 이를 재료로 반씨가 마치 식당과 병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것처럼
기사를 썼습니다. 지난 5월 9일 서울남부지법은 이들이 반씨를 비방할 목적을 가지고
거짓 기사를 작성해 인터넷에 게시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씨에겐 징역 1년 2개월을,
김씨에겐 징역 1년6개월과 집형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민정을 갑질녀,협박녀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조덕제는 1심에서 반씨가 '기망의 습벽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쉽게 말해 반씨가
거짓말하는 습관이 있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건데, 문제는 그 근거로 제시한게
이씨가 만든 가짜 뉴스라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뉴스 쳐 따오지 말고,정확한 팩트를 가져와.솔직하게 이야기해서,조덕재도 심했고, 이런류 영화 알고도 찍은 여배우도 잘못된거야.그냥 영화 다 찍지마
그냥 페미질이나 하지
배우가 자기 배역에 충실 하면 감방 가는데
누가 그런것 까지 감수 하면서 캐스팅 하겠는가~~상대배우가 하정우 조인성 송승헌 이라면 반민정이 고소할수 있었을까?
조씨 아저씨 죄목은 그냥 만만하고 못생긴 아저씨라 형을 살아야 하는것 이다
보배형들 잘생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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