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8030?navigation=petitions
청원 주소입니다 심지어 재청원이예요
저번 청원은 고작 3만명으로 끝났습니다...
이번청원도 약 16일 정도밖에 안남았는데 8만명도 되지않아요..
제발 이 법을 바꾸어서 피해자들을 살려주세요...
해당내용 인터뷰해서 SBS8시뉴스에 방영되었던 기사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680081&viewType=pc
제발 이 법에 관심가져주세요....
글 원문 주소 https://m.pann.nate.com/talk/343874009?currMenu=best#
성폭행 당한걸 아침에 알았을때 112로 신고해야지
왜 왜 출근해서 가해자랑 일을 했을까?
내 머리로는 이해 불가
글고 보복당하지 말고 가해자가 찾아오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본인이 보복하셈
좋은 가스총도 많으니
자살이라느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가해자에게 판결문 발송시 피해자의 개인정보가 전부다(주민번호나
집주소) 노출되어 전달되니 혹여나 있을 2차 피해를 입을까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있어야 되어 가해자에게 피해자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아달라는 청원에 동참해달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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