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네에 지정병원(소아과) 하나 괜찮은 곳 찾아보세요.
2.100일 전후로 열감기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응급실은 절대 가는거 아니예요. 의사도 오지말라고 합니다.
날 밝으면 소아과가세요.
2-1.열이 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손수건 뭍힌다음 꾹 짜서 살이 접히는 부위를 닦아주세요.슥슥슥...
이럴 경우 오한이 올 수도 있으니 얇은 옷 입혀주시면 되요. 체온계는 항상 주변에 두세요.
3.100일 언저리쯤 되면 아이가 새벽에 울어요. 이유 없는 울음 없습니다. 아랫니 날 때...울어요.손수건에 미지근한 물 뭍혀서 손가락에 돌돌 말아서 문질문질 해주세요.
25살이면 아이하고 띠동갑 이겠네요~~두바퀴
저도 25살에 첫아이를 낳았어요~~지금 벌써 초등 4학년이네요~~ 그뒤로 아이둘을 더 낳았는데 살아보니 너무 일찍 낳아서 이뿐거 잘 모르고 지나친부분들이 있어요 막내는 이제 16개월 되었거든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저도 나이 좀 먹고 늦둥이 아닌 늦둥이 낳았지만 큰애 때하고는 정말 다르더군요~~ 정말 이쁠때 추억 많이 남겨주세요
저는 진짜 먹고살라고 밤낮으로 일했었네요 책임감 때문에~~ 건강하게 이뿌게 키우시고 아이랑 좋은추억 많이 남겨두세요~~
저도 님처럼 25살에결혼하고 25살 12월26일날 아들이 태어났습니다ㅎ 지금은 33살이구요ㅎㅎ 아직 한창인 나이에 큰 결심하시고 애기를 낳은거 정말 대단합니다ㅎ 저또한 아들이 태어났을때 성숙하지 못해 놀려고만 했었는데.. 어느센가 제 삶은 아내와 아들을위해 살고있더라구요^^ 그게 나쁜건 절대 아니에요ㅎ 당연한거구요 당연히 남편이고 아빠이니 해야하는거더라구요ㅎㅎ 지금은 5살짜리 딸도있습니다!ㅎㅎ 애기 건강하게 잘키우시고 무조건 행복하세요^^ 님 45세 일때 애기는 20살이라는것만 생각하시면 뭐든 할수있습니다!ㅎㅎㅎ
2.100일 전후로 열감기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응급실은 절대 가는거 아니예요. 의사도 오지말라고 합니다.
날 밝으면 소아과가세요.
2-1.열이 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손수건 뭍힌다음 꾹 짜서 살이 접히는 부위를 닦아주세요.슥슥슥...
이럴 경우 오한이 올 수도 있으니 얇은 옷 입혀주시면 되요. 체온계는 항상 주변에 두세요.
3.100일 언저리쯤 되면 아이가 새벽에 울어요. 이유 없는 울음 없습니다. 아랫니 날 때...울어요.손수건에 미지근한 물 뭍혀서 손가락에 돌돌 말아서 문질문질 해주세요.
4.아직은 뼈가 무르고 약할 시점이라 조심히 안아주세요. 흔들거나 세워서 안으면 안됩니다.
5.아이에 대해 부모님이 아시는 방법과 내가 듣고 안 방법과 상이 할 수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 싸움이 날 수도 있으니
의견수렴 잘 하세요~
산모와 아기의 건강도 빌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집에 애기 비상약 구비해서 조리원 퇴원하세요!
응급시에 유용하실거에요!
애기면봉,1회용 알콜솜,이마에 붙히는 해열패치,피판텐(엉덩이발진연고),바세린,해열제(챔프,부루펜 두가지로 교차복용),피지오머미스트 베이비,코끼리뻥코 등등
많은 사랑으로 키우세요
귀요미 앙 ㅎㅎ 울 아덜이랑 딱 1년 차이네요
이맘때 미숙아 로 때어나 보배에 올렷는데ㅎㅎ
건강하게 잘자라구있습니다 대한민국 이이들이 살만한 세상 같이 만들어 갑시다 화이팅
이제 삐뽀삐뽀119 책을 정독하셔야 할 때이구요
하루에 잠은 쪽잠으로 30분 단위로 나눠 자야하며
가급적 젖병 소독기는 꼭 구입하세요
그리고 50일 사진찍는다고 아이들 고생들 시키는데...
그거 대부분 무료로 찍어주고 백일 사진을 기약하십니다.
한창 추울 때 50일 사진은 비춥니다... ^^
아이 보면 햄볶는 마음 이건 뭐 말로 표현안되죠
쌔근쌔근 자고 변도 초록색?? 냄새도 없고 그냥 이뻐 보이죠...
그런 이쁜 아이 하루종일 보는 아내분...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아이 관련이야기와 이런저런 이야기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
그냥 아 그래? 그렇구나 그럼~!! 그러자... 다 들어주세요...
한다고 했습니다만 그런데도 우울증이 오더군요.. ^^;;
하루 한번 아이에게 눈마주치고 흐뭇해 하면
하루 한번 아내에게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토닥 토닥 해주시길...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참고로 백일의 기적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걍... 즐기세요 ㅎㅎㅎ 쪽잠자는걸 ㅎㅎ
축하드립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린나이에 첫째 가졌었구나 생각 듭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행복한 가정되시길 빕니다^^!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전 남편이지만 육아를 거의 70%정도 하는 입장에서 (와이프가 3교대)
정말 많이 힘들것입니다........그래도 한번 웃어주고 그거에 또 행복해하고ㅎㅎ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하실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25살에 첫아이를 낳았어요~~지금 벌써 초등 4학년이네요~~ 그뒤로 아이둘을 더 낳았는데 살아보니 너무 일찍 낳아서 이뿐거 잘 모르고 지나친부분들이 있어요 막내는 이제 16개월 되었거든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저도 나이 좀 먹고 늦둥이 아닌 늦둥이 낳았지만 큰애 때하고는 정말 다르더군요~~ 정말 이쁠때 추억 많이 남겨주세요
저는 진짜 먹고살라고 밤낮으로 일했었네요 책임감 때문에~~ 건강하게 이뿌게 키우시고 아이랑 좋은추억 많이 남겨두세요~~
혹여나 애기 아플까봐 제대로 안지도 못했던 애기가 내년에 초등학교를 들어가네요 ㅎㅎ 애기들 금방금방 큽니다 소중한 추억들 많이 간직하십시요^^
부럽네요 ㅎㅎㅎㅎ
생일이 같아서 정말 반갑네요
전 40대에 첫 아이라 더 소중함을 느끼네요
항상 서로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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