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피해자인척 할건지 참 ㅋㅋ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보배님들 생각엔 '대법원 유죄'라는게 조덕제씨 말대로 단순히 성범죄씬 찍는데 성범죄 당했다고 상대 여배우가 주장하는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억울한 상황에 나올 것 같습니까?
전혀 상관없는 엘베 영상이 당시 영상인것처럼 해서 이게 무슨 성추행이냐는 식으로 여론몰이. 1심 증거조작에 15세 관람가인 영화 상반신만 찍는거 알고도 바지 속으로 6차례 손넣고. 그러다 벨트 때문에 바지 못내렸다 억울하다더니 벨트도 없었고 전문가들 영상 분석 증언에 바지도 내린거 다 들통나고 그제서야 인정하고. 지인 언론사에 취업시켜서 반민정 갑질녀 협박녀 찌라시 뿌리다 허위사실유포로 관련인들 실형 살고. 정작 백종원 측은 피해자 맞는데 왜 저런 기사가 계속 나오는지 의아하다고.. 진짜 조덕제는 선동의 천재다
저리 불복할꺼면 법은 왜있습니까?
503 불복 시위하는것도 정당한가요?
이랬더라 저랬더라는 무리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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