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손흥민 없어도 상대에게 이길수 있는 길을 찾아야한다.
언제까지 경기마다 손흥민 기성용을 부를수는 없다.중국.카타르 등 비교적 약체 팀들을 상대할땐 해외파 없어도이길수 있어야 한다.
지금 한국 축구는 손흥민 기성용 등 해외파 선수들에게 의지해서 수명을 이어가고 있다.
이게 정상인가? 해외파 없이 경기 해야 의지할 선수들이 없으니 서로 이기려고 기를 쓰고 방법도 알게되고 비로서 이기는 방법도 알게되고 서로 경쟁 하면서 실력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저번에 중국전 손흥민 출전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중국이 강팀도 아닌데 굳이 해외파 불러서 경기를 했어야 했는지 보면서도 한숨만 내뱉었다.
해외파 선수들이 무적도 아니고 매 경기마다 불러들여서
감독 당신 비판 받는게 무서워서 혹은 싫어서 눈앞에닥친 경기에 급급해서 선수들 체력 관리는 안중에도없는건
매우 비정상이고 월드클래스 선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입증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당신이 진정 유능한 감독 이라면 약체팀은 해외파 없어도이길수 있는 길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걸 못하겠으면 스스로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란다.
졸라 답답한 전술...
신태용이가 훨 낫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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