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처음 의혹을 제기한 SBS는 메인 <8시뉴스>를 통해 손혜원 보도를 하루에 4 꼭지에서 많게는 7 꼭지를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1면 톱만 3차례, 사설은 5일 연속으로 손혜원 보도를 했습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도 1면과 사설을 통해 매일 보도했습니다.
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 네이버에서 '손혜원 의혹' 검색 결과로 나온 기사만 무려 1만 1612건이었습니다. 과연 손혜원 보도가 한국의 언론이 모두 나서서 보도할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설사 보도 가치가 충분하다고 해도 만 건이 넘을 정도라면 과잉 보도라고 봐야 합니다. 여론을 보도하는 언론이 아니라, 여론을 만드는 언론이라는 사실이 또다시 입증된 셈입니다
손혜원 모자이크한 SBS 이 XXX들 욕도 아깝다
[비열한 SBS의 만행을 보라] 빙상연맹 전명규를 비판하는 젊은빙상인연대의 폭로 기자회견에 손혜원 의원이 참여를 했다. 모든 언론은 손혜원 의원의 모습을 그대로 보도하는데, 유독 SBS만 손혜원 의원을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방송사가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더이상 언론이 아닌 폭력이다.
해명은 변기통에나 쳐박아라 Xxxxx새끼들아
MBC 한겨레 경향신문..
mbc 중앙방송은 개 뻘인데..
스브스 조선일보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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