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분야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치매에 관한 병에 관한 연구,
약 연구,
치매 환자 가족에 대한 연구,
사회 비용에 대한 연구,
케어 분야, 관리 분야, 심리 분야...
매우 광범위 해요. 모두가 전문가입니다.
한 사람이 모두 하는게 아니고,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고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연구만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진단과 처방만 해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약만 조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케어만 해줄수 있고
어떤 사람은 심리 치료만 해줄수 있고
어떤 사람은 관리 영역만 해줄수 있고
어떤 사람은 관리만 해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치매 환자 가족에 대한 지원만 해줄수 있고
치매 분야의 전문 영역은 제가 알기로는 수백가지 분야입니다.
그들 모두 전문가가 맞습니다.
모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치매 시장에서 가장 많이 비용 지출이 많이 드는 분야는
케어 분야 입니다...
제가 분면히 '...에 관한 연구로..."라고 적었자나요.
지금 말씀한 분야 대다수가 그런 행위를 하려면 그 분야와 관련된 학위를 필요로 합니다.
특히 그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려면 '닥터(박사)' 학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아무리 넓은 개념으로 보려고 해도 국가에서 공인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고요.
전 그만할게요.
스스로 전문가라고 말하고 싶으시면 하는거죠 뭐...
치매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치매에 관한 전문 분야는 수백가지 분야가 있습니다.
학위가 필요한 전문가도 있는 것이고,
국가 공인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도 있는 것이고,
교육 수료, 이수 등이 있는 전문가도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들 모두가 전문가가 맞습니다.
이 말씀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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