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생일입니다
이번에는 조용히 그냥
퇴근하고 집에서 쉬어야 겠습니다
생일도 이젠 그냥 안하고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나이 더 드는것도 싫고
지금 나이에서 신체도
더 나이들지않고 지금 그대로
유지되었으면합니다.
피부도 ㅋ
욕심인것아는데
1년이 지날수록 더 그런것 같습니다
올해들어 가벼운 운동부터 조금씩하는데
예전 농구할때보다 체력 회복이 더딘것같습니다
꾸준히 조금씩 운동해서 건강하게
정년까지 아프지말고 직장잘 다녔으면 하네요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불금 보내세요
토요일 아침
그런것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갔으면 ㅋ
전 항상 생일날 연차내고 낚시가요...ㅎㅎ
저는 낚시는 안해서^^ ㅋ
잠을 푹 자고 싶어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기일은 잊으면 안되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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