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유게 서식중이고 말주변없어서 댓글만 한가득한 반눈팅족 입니다.
본론말씀드립니다. 하...
신규건물?에 임대해서 1층80평 임대후 오픈준비중인데요. 이건물 준공(2017년도)후 제가첮입점입니다. 제건물 좌.우 두곳다 식당이구요 이제껏 제점포 주차장과 길가에 지들 상가주차장마냥 손님들 주차시킨것 같습니다. 미치겠는건 저도 이제간판걸고 오픈임박인데 주차장은 제가 싸우고 나가시라고해서 좀 나아졌는데 매장입구 주차장진입로 쪽은 넓이7미터(도로점령비 연70만원)내는데 지들차 앞뒤로대고 7미터입구가 3~4미터로 좁아질 정도로 옆집손님차 꼬리물기로 좁아집니다. 민원신고해도 식당이라 오면 차빼고 없고... 저처럼 장사하시는분들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 많을거 같아서 글써봅니다. 옆식당 사장차는 제마장앞에 사진상 알박기처럼 두달동안 차를 움직이지 않습니다.. ㅅㅂ
결론은 저거 매일불법주차 신고해야 하나요? 근데 몆번신고해도 한번도 단속이 나오질 안습니다.. ㅜㅜ
건물주는 머래요? 큰차는 차고지가 있어서 신고때리고하면 알아서 피할텐데..
일부러 텃새부리는듯.. 그동안 남의 주차장 잘 쓰다 못쓰니 배알 꼴리는거죠.
똥칠을 하든 와서 흙뿌리죠? 똥뿌려야 안그래요..
80평 매장이면 목숨걸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정도 깡없으면 접으세요
원래 뭉쳐야 더 커지고 더 잘되는데 미친짓 해야 됩니다.
그집 가게앞에 뿌리세요 주차장 차앞에 가리고 이런것도 가만두지 마시고..
배째라 하세요 초장에 못잡으면 답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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