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6&aid=0000097622
15세 이상 관람가인 영화 상반신 촬영 하는건데 감독이 강간하는거 리얼하게 하라 하면 여배우 음부를 만져도 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무리 강간씬이라 해도 15세에 상반신만 찍는거 알면서 여배우 팬티 안에 손 넣을 생각하는게 정상인가? 그런데도 감독은 죽도록 빌었는데 그런데도 조덕제는 벨트 때문에 바지 못 내렸다 변명하더니 실은 벨트 없었던거 다 들켰고. 전혀 상관없는 엘베 씬 올려놓고 이게 무슨 성추행이냐고 여론몰이에 기사내용까지 조덕제 거짓말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남자들은 조덕제는 무고하다는 피해망상 좀 그만하시길. 양예원 거짓말하지 않았다는 여자들과 다를 바 없어요. 보배 계속 이용당하는게 화나지도 않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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