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올린거 마냥~ 당신 말대로도 그렇고,
술병과 담뱃갑에 대한 비교 부분이에요~ 아시죠?
제 글에 어디 음주 운전자 감싼 부분이 있어요?
음주운전자 화이팅~ 잘한다~ 그랬어요?
술은, 술마신 사람의 환경과 습관이 취함으로 인해서 그 사람의 본 모습을 그렇게 나타낸 거에요~ 무슨뜻인지 모르죠? 그래도?
근데, 담배는, 취하지도 않은 상태지만서도, 제정신을 가지고도 타인한테 피해를 준다고요~
음주운전으로 꼭 사고를 내야 위험하고 나쁜거고~
담배로 인해서 비흡연자가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와 불편함은 괜찮은거에요? 왜? 당장안죽으니까?
내 글에 생각하는 부분과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부분이 다르고 차이가 있으니까 분명히 다르게 써놨죠??
그래서, 다시 단순히 라는 말을 써서, 댓달아놨더니
겨우 한다는 소리가 [ 신박한 멍뭉이 소리신지??? ㅋㅋㅋ??? ]
당신 나 알아요??
당신 주관에서 당신말이 맞는 것처럼, 내 주관에서는 내 말도 틀린거 없어요~
근데, 내가 당신한테 뭐 실수했어요?
어디서 뭘 배웠간 안보인다고 말을 막 하고 그럴까요?? 안보이니까 용기가 막 샘솟아요??
생각과 이해하는데 차이가 있으면, 내가 돌아이가 아닌 이상,
당신 생각이랑 다르다고해서 저딴식으로 글 싸지르면 큰일나요~
나도 음주운전자 + 주폭꾼들 당신이 상상하고 느낀거 보다 더 많이 싫어하면 싫어했지~
좋아라하는 사람 아니에요~
뭔가 실수한거 같은데 저 부분에 관해서 사과는 못하겠죠?
그래서 당신이랑 제 갈길 가자고 한거에요~ 일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다시 말하지만, 난 음주운전자를 감싸안은게 아니고, 그럴 맘도 0.00000001%도 없구요~
기분좋게 술마시는 사람이 더 많은게 사실이고 현실이고요~
기분 나쁜일이 있어서 술을 마셨을지라도~
어려서 가정교육 제대로 받고, 최소 제대로 고등교육까지 받은 사람이라면, 술마시고 운전대 안잡아요~
술마실 돈은 있는데~ 대리부를 돈도 없는 것들이 음주운전하는거구요~ 안걸리니까 습관이 되서 그런거에요~
개인적으로, 2년전에 음주운전차량에 받쳐서 5m날라갔어요~
몸이 일반 민간인 상태가 아니라서 부러진곳 하나없이 일어섰는데요~
이런 기억이 있는 사람인데, 좋아하고 감싸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남의 말은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하고, 당신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거 당신 삶이니까 뭐라고 더는 안하겠는데요~
남의 말이라고 무조건 색안경끼고 보지 마세요~
제갈길 가자고 쓰셨으면 그걸로 끝내시지..
서로 의견이 다른건 어느정도 파악하신듯 한디..
저는 술담배 다 싫어합니데이~~
죄송해유~
멍뭉이 소리라며 ㅋㅋㅋ 거리니 솔직히 기분이 나쁜건 사실이네요~
나이도 한두살 먹은 양반은 아닐텐데
혹시나 말이라는게 확대해석도 될 수 있고, 이해하는 차이가 있을까봐
다시 댓달아놨더니... 무슨 신박한 멍뭉이 소리라고 비웃기까지 하는지....
그 다음은, 타인의 말은 무조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억지와
마지막은, 넷상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센스쥬~
제갈길가자며 씹새야
은빛 에바가루 쳐먹더니 대가리가 쳐돌앗나
제갈길 가자면서 끝까지 저격글 적는새끼가 누군데 누가 미련이 남는지 지말만 옳다고 글적냐고 하내? 자소전 적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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