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년 살며 않이 알려지지 않고 제주의 모습이 있는 장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월령리 등대길(걷는코스)
선인장과 맑은 바다가 정말 이쁩니다
두번째는 싱게물(가볍게 커피한잔 하며 걸을수있는곳)
주변으로 보이는 풍력 발전기와 중간에 있는 다금바리 조형물
지장샘에서 나오는 예전 제주도민들어 목욕탕
정말 이쁜경치 입니다.
저는 저번주에 비가 와서 정주행을 못했지만 날 좋은날 아이들과 돗자리,도시락 싸들고 가렵니다^^
저는 항상 만족 했었네유 흐흐흐 식당도 현지인 맛집만 찾아다니다보니 허허허
투표권으로
다니다가 차세우고 구경하고.
어디라고 말은 못하지만 정말 좋은, 숨겨진곳이 많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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