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자주 피우는건 아니지만, 서너~모금 빨다가 버리는 스타일 입니다.
처음엔 좀 아깝다 싶어서 주변 눈치 봐가며 끈어서 두번으로 피우곤 했었는데 '내가 왜 이 짓거리를 해야하나' 싶더군요.
뭐 몸에 좋은거라고... -_-;;
걍~ 깔끔하게 담배 가위질 전용으로 만든 가위를 가지고 절반을 딱 잘라서 피웁니다.
이렇게 일주일에 두개피 피웁니다.
담배를 자주 피우는건 아니지만, 서너~모금 빨다가 버리는 스타일 입니다.
처음엔 좀 아깝다 싶어서 주변 눈치 봐가며 끈어서 두번으로 피우곤 했었는데 '내가 왜 이 짓거리를 해야하나' 싶더군요.
뭐 몸에 좋은거라고... -_-;;
걍~ 깔끔하게 담배 가위질 전용으로 만든 가위를 가지고 절반을 딱 잘라서 피웁니다.
이렇게 일주일에 두개피 피웁니다.
끊는것도 가능하실거 같은데
오죽하면 피실까라는 생각도
감히 조심스럽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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