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3살 우리 하나분인 꼬맹이 생일이네요 ^^
그동안 아프기도 많이 아프고
기관지때문에 한달에 서너번은 병원행 ㅜㅜ
그래도 요즘은 자주 안가서 다행입니다.
알레르기도 있어서 견과류는 절대 못먹습니다ㅜㅜ
그래도 말도 진짜많고 엄마 아빠 약올리기나 하고 ㅎ
진짜 딱따구리 촉새같음 ㅋㅋ 쉴새가 없네요 ㅎ
짜증도많고 고집도있고 징징거리고
너무 심해서,, 이때뿐이겠죠??
그래도 이쁩니다 ㅎㅎ
뛰어노는것도 좋아하고
특히 역활극 상황극을 너무좋아하네요 ㅎ
어디서보고 맨날 상확극 ㅋㅋㅋ
병원입원은 허다하게하고
요 나이에 팔 깁스까지해보고 ㅎ
진짜 스페가타클하게 커주시네요 ㅎㅎ
또바기야
아프지말고 튼튼하고
건강하게만자라다오.
공부는 못해도
기본적인 예의범절만 잘지켰으면 한다^^
사람이 먼저되고 행동해도 늦진 않는거같으니^^
번개맨이랑 번개걸을 너무좋아해서 ㅎㅎ
케익도 번개맨&번개걸이네요 ㅎㅎㅎ
아들 돌지나고 벚꽃보러 갔었는데
올해는 지나고
내년 생일 전으로는
괜찮겠쥬??
코로나때문에 생활이 완젼 변해가고
힘들어도 이젠 아들이랑 와이프 생각하고 이겨내네요 ㅎㅎ
오늘도 보배 형님 누님 동생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하십시요!!!
욕심이네유 ㅎ
생일 축하해용^^
항상 건강하게 자라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지금 살쪄서 훅남 이네유 ㅋㅋ
이젠 병원 출동 자제쫌 했으면 하네유 ㅎㅎ
무럭무럭 돌봐줘야쥬^^
저도 알레르기 있어서
어쩔수 없네유 ㅜㅜ
말안듣는 모습보면 울컥울컥 ㅋㅋㅋ
생일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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