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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찰밥해서 누룽지 맹글고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네요 ㅎㅎ
넘많어서 나눔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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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하셨나여~~
채에 걸러 껍질 분리하고
숙주나물한다고 맨날 응달에 물 주고
울 할무이 내게 너무나 심부름을 징글하게도 마이 시켯음
비비님이 옛것을 보여주시네요 아 나도
추천하니 2개가 찍히네 헐,,,,,
전 울엄니 생각이 ㅠㅜ
닭 한마리 더 고아서
저 좀 주세요..
아부지와의 소중한 추억중 하나라..
특별하게 간직하려고 다시는 안먹는다는..
내 인생의 녹두삼계탕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전 자주 해먹어여 기운이다 딸려서 흐흐
묵으믄 기운이 펄펄 나겠어여 ^^
엄식도 잘 하는 당신은 엘리뚜! 따봉 ㅎ
엄식이라도 잘해야 ㅋㅋㅋㅋ
따봉 감쟈^^
이번달부터는 5배건에서 6배건으로 인상됨!
계곡에서 백숙팔고..
계곡주도..@@
즐건 오후 되시라여 ^^
(복귀 축하드려용 흐흐)
코도 멕힌다 캅나다 크크
영일 아빠님 존 하루 보내세여~~^^
나만 안 주고
다 줬나 보네....
그런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X...-_-;;
건강 잘 챙기여~~^^
부탁합니당 !!
기둘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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