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팔포토샵을 해달라고 해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많은 분들이 해주셔서 놀랬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내가 팔을 다치지 않았다면은,
저런 모습이여겠구나 신기하다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ㅎ
형님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몸이 팔 다친지, 28년이라는 세월이 흘렸지만,
살면서 비록 사진속의 모습이였지만,
아주 좋은 경혐이였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 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팔을 다치시고 28년을 잘 살아오셨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들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면 될 것 같네요.
팔을 다치시고 28년을 잘 살아오셨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들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면 될 것 같네요.
또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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