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차를 샀던 2006년만 해도 터뷸런스 흡배기 200마력 나올까 말까 한것도 무서웠고 심지어는 sm3 터보 빡세게 올린 휠마력 200조금 넘긴것도 동승했을때 시내에서 꽤나 무서웠는데 고마력 많이 타보지 않은 일반인들도 요새는 동승했을때 찌릿하다 느낌받는 사람들 거의 없드라구요
제가 운전해서 동승자 태웠던 차들중에 W211 C63이랑 스팅어 3.3 순정 아우디 S7 F90 M4 란에보 10기 정도인데 시내에서 풀악셀쳐도 우와 정도지 무섭다 했던 사람들은 한번도 못 봤네요
차란게 안정감이 더해지면서 마력이 올라가도 체감이 덜해서 그런거겠죠?
요즘 이런 게시물 잘 없을듯 한데 경험자분들 같이 댓글로 공유해봐요^^
타는것들..
다 오함마로 쳐 죽여삐고싶..
아 아니에여... *.*;;
시내 주행중에 힘쓸일도없고.
단순하게?
"마력+토크 동일 하단 셋팅차량 비교"
1.크고.전자장치 개입옵션.무게높음.전장높음+일반 시트포지션
=웅?
2.작고.아날로그옵션+무게낮음+전장낮음+시트포지션 낮음
=어어어어 오오오오 흐어어어엌 꺄악 허엌~~~휴
일반젖으로?
(400 초반 마력+60이상 토크+빅터 혹은 트윈급)
ㅇNa= 체감 G가 낮기에
ㅇ슙차 =250넘어 항속상황에서
ㅇ텁 =1.8바 이상 가속G에 압박+시트에퐈무치능 소오름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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