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얼마전에 기아 큐서비스에서 9만2천원인가 주고 모닝 기아 순정 배터리를40a 짜리를 구매햇다가
사용계획이 변경되어 구매한 그대로 당근에 처음 7만원 올렷다가 다시 5만원으로 내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뜬검없이 배터리 가게 사장인지 톡이 오는데요
제가 뭘 잘못한지 모르겠습니다.
9만원 2천을 주고 산 제 잘못이지만 그것을 5만원에 당근에 판매하는것이 잘못된건지요?
시세가 3만밖에 안한다 참고해라 이런 소리 들어야 하는건지.. 하도 황당해서 보배에 한번 올려봅니다
의견 댓글 달아주시면 겸허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보는 사람은 어쩌겠어요~~~~!!!
밀당 그만하고~~~~사귀세요~~
파는 사람이 정한 가격에 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만인것을
밖에 없는데 저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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