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다음은 정보공개 포털에 올린 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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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이 남양주 남부경찰서에서 겪은 모든 일이 담긴 cctv가 필요합니다.

민원인이 겪은 일을 cctv를 보는 누구나 사건의 진상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민원인이 다녀간 곳과 민원인이 다녀간 이후 12시간의 장면이 담긴 cctv가 필요합니다.

민원인은 어떠한 잘못도 없이 부당하게 체포당해 가혹행위를 당했습니다.

1. 민원인이 경찰서에 도착하여 경찰서를 떠날 때 까지의 민원인의 이동경로, 조사실, 화장실을 포함한 민원인이 나오는 모든 장면이 담긴 cctv. 민원인은 적어도 2군데에서 가혹행위를 당했으며 그 모든 장면과 민원인이 다녀간 이후의 장면이 필요합니다.

2. 민원인이 다녀간 모든 곳들의 민원인 출입 이후 12시간의 장면이 담긴 cctv. 경찰이 사건 당일 민원인에게 저지른 범죄와 관련, 경찰이 민원인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증거자료인 cctv가 필요합니다.

3. 사건 당일 민원인과 다른 차를 타고 사건현장인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도착한 민원인의 친척이 나오는 모든 장면이 담긴 cctv. 경찰은 사건 당일, 민원인의 친척을 기만하여, 민원인 가족의 전화번호를 불법으로 알아내어 합의를 종용하는 전화를 거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상의 cctv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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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발생한 사건을

11월 3일에 요청했는데 11월 30일에 처리한다고 연기해놓음.

cctv 보존기간 30일. 조사실만 90일

학폭사건을 인터넷에 사실 그대로 적었는데 상대방이 뻔뻔하게도 소송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