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에서 괴한들이 문 뜯고 들어오려고함
이들에게 명령서(영장) 없었음
경찰은 수수방관
한인수 김옥녀는 현재 소송중이라 아무런 강제입원권한 없음. 기존에도 없었음. 한명규는 이미 정상인것이 최초입원에 판명났기때문에.
입원사유도 없었음.
부모는 살인을 저지른 적이 있는 자들임.
88년 해군본부 인근에서 여고생을 납치해다가 강간하고 살인함.
94년 티비 방영된 여고생 실종사건.
그 사건의 주범이 당시 해군 한인수임.
아들 한명규는 적극적으로 여고생 탈출을 돕다가
한인수에게 가혹행위 당함.
여고생처럼 죽이고 묻어버리겠다고 협박당함.
89년에도 한인수가 여성을 납치해서 지하실에서 강간함. 근처 남자들 다불러서 강간함.
한명규는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하였으나 한인수가 저쪽으로 불러서 따로 둘이 이야기하더니 무마하였음. (처벌바랍니다.)
90년에 한인수는 한명규를 죽여 없애기로하고 어린이날 선물사준다고 자전거샵으로 가서 탄소강 자전거를 보고 이거 어떤제품이냐고하니까 튼튼하다고. 단점은 사고나면 사용자가 충격을 좀 더 받을수 있는데 이를테면 교통사고.. 까지 설명 듣자 한인수는 바로 '이걸로 하자' 하며 고름. '제 의견은 듣지도 않고 고르시네요' '이걸 고르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봐요' 라고 한명규 당시 말함. 한인수는 당황해하며 '따른거 고르던가' 하면서 '뭐 별차이는 없겠지' 라고 함. '별차이라고 하시는것을 보니 차이가 있기를 바라셨나봐요' 라고 한명규 말함
그리고 한명규가 자전거 타고 다닐때 차로 치어 죽이려 하나 실패 (살인미수)
당시 집 근처 서점아저씨 이웃아주머니께서 도와주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간 병원에서도 김옥녀는 행패 가해자를 두둔하며 가해자를 신고하지 말라며 행패
가해자도 큰소리침
김옥녀는 그 이후 약물을 대량으로 불법적으로 먹여서 한명규를 잠든 상태로 만듬
그 이후 경찰 조사 못받게함.
88~2022내용 나중에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쓸 내용이 1000배이상 많은데 오늘 법원 다녀와야되서 오늘 내일중에 추가하겠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고
그런 부모가 어제 제 주거지에 침입을 시도하였습니다.
괴한들을 오늘 고소할 것이고
괴한들은 부모가 제공한 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려고하였습니다.
부모는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를 살해하였고, 외할아버지를 감금한 정황이 뚜렷합니다.
외할머니를 살해한 정황도 뚜렷합니다. 그들은 공범이었던 한정규도 죽였습니다.
한기남 박지녀님 외할머니 용연수님을 죽였습니다 그놈들이요
그리고 그놈들은, 88년부터 그들이 공소시효만료라고 여기던 2013년까지 계속 저에게 약물을 먹였고 제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허위의 내용을 주변에 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5년더해야겠다면서 5년더 늘었다면서 2018년까지 계속 저에게 약물을 투여하였습니다. 그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그걸 경찰에 신고하던 한명규를 30년간 괴롭혔습니다. 저는 멘사등급이고 K-WAIS 아이큐 테스트 만점자입니다. 일산신일중학교 전교1등이었고 97년에 전국모의고사 전국3등을 하였습니다.(328000명 응시)
현재 모든 재판 승리중에 있고, 앞으로도 남은 모든 소송을 이길 것입니다
부모는 현재 합법적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소송중인 가족은 어떠한 입원권한도 없습니다
저는 이미 소송을 25일 접수하였고 접수 즉시 부모는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
부모와 그 범죄자들은 법적 처벌받게될 것입니다.
수수방관한 경찰역시 처벌받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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