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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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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토니스타크111 22.11.10 10:14 답글 신고
    얃옹도 올려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31 답글 신고
    사식 넣어주시나요?ㅋㅋ
  • 레벨 대령 3 exorcist 22.11.10 10:1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유쾌한 일화네유 ㅎㅎㅎㅎㅎ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3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 레벨 소장 뭐먹었어 22.11.10 10:2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잼나게 잘봐써여~~뇌도 잘린 듯...특히 이 부분!!!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32 답글 신고
    저도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ㅋㅋ
  • 레벨 원사 1 별누리 22.11.10 10:29 답글 신고
    재미 나네요..!

    우리 아들도 군대 빨리 다녀오면 해외 여행 보내준다고 했는데.
    육군 기술병 지원했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떨어졌죠..!
    그래서 제일 빨리가는 군대 알아보더니
    해병대가 제일 빠르다 하여 해병대 들어갔습니다.

    다행하게 해병대 들어가서 면허증 있어서 운전을 하게 되었네요.
    어떤때에는 운전하면서 유격대대라서 유격들어가고.
    1분대기조인가 그것 한다고 옷도 못벗고 1달을 지내고..!

    그렇게 군생활 잘 하다니 올 7월에 아무 탈없이 재대했네요..!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외국 여행도 못하고 집에서 놀고 있네요..!
    군대는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래도 군대에서 큰 차도 몰고 해서 지금은 대형 면허도 있네요.
    가끔 아들 놀러간다고 하면 헌차 sm5가 있는데 그것 몰지 않고.
    그래도 최근 구입한 gv70 주고 있네요.

    애들이라서 적응력이 더 빠른듯 하네요.
    자율 주행도 잘 이용하고.
    안전장치가 좋으니 아무래도 다른 차보다는 사고가 적을 것 같아요..!

    전 서울에서 수도방위 사령부에 있었는데.
    군에서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다 봤네요..!

    참 오래되었는데 그때 63빌딩도 만들고 있었던 것 같은데..!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36 답글 신고
    아드님 국방의의무 잘 다녀오길
  • 레벨 대장 곰백작 22.11.10 10:31 답글 신고
    추억 돋네유
    즈머리는 땜빵 안났네유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55 답글 신고
    아끕 그때 깍아 드렸어야 했는데...
  • 레벨 원수 북극곰섹루팡 22.11.10 10:35 답글 신고
    닦새 손톱 밑에 늘 구두약 껴있는거 보단 깍새가 낫곰^^
  • 레벨 대령 3 andoryu 22.11.10 10:36 답글 신고
    머리 안나요..ㅋㅋㅋㅋ뇌를 자르셔서..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56 답글 신고
    이런.. 공소시효 지나서...ㅋㅋㅋㅋ 죄송함돠
  • 레벨 대령 3 희망다짐 22.11.10 10:37 답글 신고
    와 저도 훈련소에서 첨 머리깎는 깍새한테 맡겨서 거의 대머리 수준이였는데 ㅋㅋㅋ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39 답글 신고
    ㅋㅋㅋ 추억은 영원히~~
  • 레벨 소령 3 발두자살리야넨코 22.11.10 10:38 답글 신고
    제발좀 이런글좀 쓰지마세요.
    너무나도 재미지니까 일을할수가 없습니디.
    아흑.
    또 없어요?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56 답글 신고
    지송함돠..ㅋㅋㅋㅋ
  • 레벨 병장 함손 22.11.10 10:43 답글 신고
    1981년 대학 졸업후 3월3일 군입대, 백마부대 9사단 신병교육대3중대 훈련후 4중대 조교로 군생활
    이등병계급 가리고 일병달고 조교생활 토요일 족구시합중 누가 아저씨, 아저씨 부르길래 쳐다보니 큰외삼춘 손자, 58년생 나하고 같은 나이, 조카가 우리부대로 훈련병으로 입소(평택 안중출신)
    야간 외곽근무나갈때 PX에서 소주사서 몰래 조카 먹이고 영창생각을 전혀 못함. 다른 훈련병도 몰래 먹임
    참으로 인연이 무섭다라는 것을 느낌, 우리 모두 체육대학 출신으로 체육교사로 생활하다 퇴직함.
    같이 군생활하던 후임병 사0진씨 딸이 다음주 토요일 여의도에서 결혼식을 올림, 참석해서 군생활 같이 하던분들 만날생각에 흥분이 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58 답글 신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2.11.10 10:53 답글 신고
    이런거 너무 좋아 ㅎㅎㅎ
    재밌어요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2.11.10 10:59 답글 신고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 레벨 준장 주먹도끼 22.11.10 10:5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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