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펜트하우스라는 드라마때문에 어머니가 접는 폰이 너무 이쁘다고 하셔서 z플립2폰 사다줌
그러나 6개월 정도 썻나 어느날 갑자기 액정에 줄이 그였다고 하시길래 서비스 센터 가보라고함 갔다오더니 40몇만원 결제 하고 오셨네 빡쳐서 내가 그폰들고 서비스 센터감 무조건 고객 과실이라고 저분들 말하는 흰지 상태 엄청 깨긋함 항상 가방에 넣어두고 다님 서비스 센터 기사 말론 1년도 안된제품이라 보험 70프로 지원해준다고 말하면서 결제하고 수리하고옴 내가 그냥 원래대로 복구해달라니 그건 안된다고함 아 짜증나서 그새끼 존나 패고 싶었지만 그냥 참고 집으로옴 사제수리 하는곳에 전화하니 그거 통으로 교환해야되서 사재수리는 안된다네요 그리고... 약 6개월후 또 그렇다네요 그래서 서비스 센터 갔더니 교환하라고함 이번엔 5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짜증나서 폰 뷰셔버리고 나옴
한번은 무산수리 해주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녔나봐요?
나이드신 어머니가 가셨으니 더 그러셨겠죠 결국 저폰 1년도 못쓰고 버렸어요
메인보드 불량인것같다 의견을 말함...(추측이 아닌 LG폰 개발실에 사촌형이 근무 물어봄)
그러더니 그 기종은 베터리 단자 부분이 문제가 많이 발생 하는 부분이라하며 보드교체가 아닌 베터리 단자만 고침.
동일증세 2번 발생. 하지만 지멋데로 고침. 3번째 동일증세로 센터감. 거래처 전화 오는데 핸폰 멈춰버림.
한참 지랄하던와중이라 센터장 수리기사 있는 앞에서 폰 던져버림 그리고 그 앞에서 담배 꺼내서 펴버림
타지역 메인보드 퀵으로 받아다가 수리해줌. 이후 아이폰으로 바꿈
다만 그 액정, 필름문제 많아요
근데 걔들 AS 자체가 노트북도 액정 불량도 작은 찍힘 흔적부터 찾으려하고
그것도 없으니 제가 뾰족한걸로 액정 찍었을거라고...
그걸 인정 안하는게 문제
7사서 지금까지 7년을 쓰는데 , 올초부터 슬슬 고장이 나기 시작했어요.
다만 카메라가 안된거나 , 통화음성이 안들리는 고장이라 몇 만원 안짝에서 수리가 가능한데..
몇십만원이면 새로 사고싶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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